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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장@jsw228

일뽕 소설 내가 막나가는것 같지만,,,, 무턱대고 일본 욕하지마.... 역사적으로는 개짓을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얌전함... 호산쯔 노 닝겐     서기 2014 년 7 월 , 저마다 특별한 재주를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이 나라를 세워 살고 있다 . 비록 난 ‘ 고려 ’( 코리아 ) 에서 살고 있지만 . 난 일본이 좋다 . 좋 다기 보단 맘에 쏙 든다 . 일본으로 온지 언 4 개월 . 사실 소설을 취미로 쓰는 것이 나의 일상이다 . 몇 년 전까지 소설 그만 쓰고 일자리를 찾아 공부하길 시도했는데 오늘 8 월 14 일 . 이 어리석고 무모한 자들의 활약상이 또다시 날 소설 , 아니 수필같은 판타지나라로 날 끌어들이고 말았다 . 날 다시 뒤바꿔 놓은 일이 일어난 것은 올해 7 월 7 일 . 견우와 직녀가 만난 영광스런 날이었다 . 일단은 여기까지가 프롤로그다 .   자 , 그럼 이제 스토리를 줄줄 쓰고 있겠다 . 내가 바뀐 그날은 하필이면 비가 쏟아지고 있어서 어쩔 도리 없이 단칸방 하나 딸린 좁은 나의 집으로 피신하게 되었다 . 그런데 보조키 자동 잠금 기능 이 있어서 보조키를 따로 준비해야 했다 . 그도 그런 것이 나의 지갑은 늘 돈과 보조키만 넣고 살고있는데 입을 열어보니 열쇠가 없었지 않은가 . 게다가 그 키는 자기인식 방식으로 그것만 아니면 열리지 않았다 . 그렇기 때문에 옆의 작은 매점으로 갔다 . 매점은 비록 60 년 가까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지만 이제는 철거할 때가 되었단 사실을 아는지 간판도 떼어놓고 상품도 거의 치운 상태였다 . 안으로 들어간 나는 사람이 없단 것을 알았다 . 나무로 된 내부를 둘러보다 문득 발에 걸린 느낌을 받고 보니 웬 장난감 칼이 있었고 난 그것을 주워 동심으로 빠져보자 했다 . 칼을 들고 막 휘두르려던 찰나 , 손잡이에서 빛이 났다 . 설마 동심이 현실로 찾아온 것인가 하고 놀랄 틈도 없었다 . 플라스틱 날이 철날로 바뀐 사실을 안 것은 3 분 후였다 . 난 이 느낌의 글을 쓰는 것이 싫다 . 아니 , 글쓰기가 싫다 . 글을 안 쓰기로 하다가 쓰게 되었으니 쌓이는 고통은 머리쪽을 자극한다 . 하지만 사실이다 . 장난감칼이 철날로 바뀐 초자연적인 (?) 사실에 기절초풍할 뻔한 난 동심을 간직한 남자일 것이다 . 다른 사람이라면 짜증을 낼 수도 있었을 텐데 . 이 한심한 백수는 칼을 들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 운도 지지리 안 따라주지 , 칼을 들고 벳부 시내를 돌아다니다니 하고 상황을 안 그때 눈앞이 뒤바뀌었다 . 동화 속 에서나 보았던 성이 두 채나 있었고 첨단 기기와 로봇들이 거리를 활보 하고 있었다 . 무척 놀란 나는 다시 매점으로 돌아가 보니 벳푸 시내가 눈에 띄었다 . 그 매점과 벳푸와 이 이상한 광경이 연결되어 있는 사실을 안 나는 매점이 두 곳을 잇고 있는 매개물 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 내가 본 나라로 달려갔다 . 천천히 걸었다 . 걸어다닌지 20 분도 채 안 흐를 때 즈음 한 여자애가 벤치에 앉아있었다 . 소설을 보다보면 여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이 요즘들어 상당히 늘었다 . 그 패턴을 나의 글에도 주고 싶었는지 내 눈앞에 딱 트인 상황이 발생했을지도 모른다 . 여자애가 나보고 말을 걸었다 . 한 손은 책을 들고 한 손은 날 가리키면서 말했다 . “ 너 , 나하고 동갑인 것 같아 .” 현지 말 이었다 . 난 다 알아들었다 . 말을 건 것뿐이다 . 난 웃음이 새어 나올 것만 같았다 . 혼자 있노라고 여자일도 맹한 내가 마음이 간 것일지도 모른다 . 그 여자아이는 얼굴이 매력적이었지만 얼굴 때문에 내가 그랬던 것일까 ? “ 네가 몇 살이기에 나보고 그 말을 하는거니 .” 난 대뜸 말했다 . “ 열여섯 살 .” 으악 , 내가 지금 떠올려도 소름이 돋는다 . 나보다 네 살이 넘는 나이차인 사람과 말을 놓고 하다니 . “ 그 칼 , 이리로 내 .” “ 으으 음 , ㅇ _ ㅇ ” “ 네가 들고 있는 그 칼을 내놓으란 말이야 !” “ 이 , 이 칼 네 것이었어 ?” “ 아니야 !” “ 그 그럼 왜 .” 말을 더 이어갈 겨를도 없이 장발과 단발 사이의 그 아이가 덤비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난 뛰는 수밖에 없었다 . ‘ 으아 , 안 그래도 체력이 저질인데 .’ 몇 분을 뛰다가 성 앞까지 다다라 버렸다 . 돌아가도 길 잃어버리겠다 싶어 성문을 열고 들어가 버렸다 . ‘ 성문을 잠가버리지도 않는 놈들이다 .’ 난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 속으로 말이다 . 중얼거리면서 바로 옆 계단을 타고 3 층까지 갔다 . 뭔가 이끌린 느낌이었다 . 성은 지붕이 높고 넓어서 3 층까지 밖에 건설할 수 밖에 없었던 모양이었다 . 창문이 하나 있었는데 그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 보았다 . 창밖을 내다본 나는 엄청난 광경에 말문이 막혀버렸다 . 시민들은 날아다니고 있었다 . 기계들은 우리가 알던 모습이 아니었고 절반이 로봇이었따 . 건물도 평범 주택으로 보이는 집이 6 층 건물크기 만했고 주변이 인공 숲으로 조성되어있는 희한한 곳이었다 . “ 잡았다 . 뛸 용기가 있다면 뛰어 보시지 .” 말문이 막힌 내가 뒤를 돌아보니 그 여자아이가 서 있다 . 대뜸 작은 체구를 날려 덤벼들었다 . 난 얼른 그 자리를 피해 마을로 다시끔 내려오게 되었다 . “ 거기서 . 거기안서 ? 칼 내놓으란 말야 !” 끈질긴 그 아이는 내 뒤까지 바싹 따라왔다 . “Astron Shake” 주문을 외치듯 소리지르는 통에 나는 발이 꼬여 넘어지고 말았다 . 이윽고 여자아이는 손을 펴 바닥이 내 쪽으로 오도록 하더니 섬광을 반짝이는 것이아닌가 , 그렇기 때문에 나는 뛸 겨를도 없이 뒤를 돌아보고 있었다 . ‘ 내가 죽는거야 ?’ 섬광이 반짝이자 무엇인가가 파장형태로 나와서 날 덮쳤다 . “full skill hiper.” 그때 , 큰 목소리와 함께 푸른 공 모양의 빛이 날아와 여자아이를 덮쳤다 . “ 크윽 . 네가 또 방해를 펼치는거야 . 타이론트 필립 .” “ 그건 또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 치오이 .” 날 살려준 것 같진 않은 남자가 말했다 . “ 이런 평범한 인사를 대접하고 험한 대우를 하다니 , 이런이런 .” 남자가 약올리듯이 말했다 . “ 으으으 ! 조용히 하지못해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자아이가 손가락 사이를 칼로 치장했다 . 그때 , 종이 땡 하고 쳤다 . “ 쳇 , 운 좋은 줄 알아 .” 아이가 이러고는 투명하게 되면서 사라졌다 . 남자도 그러이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 잠시 말이 없었다 . “ 잡아랏 .” 똑같이 생긴 남자들이 날 향해 창을 겨누었다 . 이 배경과 안 맞게 창이라니 하고 중얼거리기도 전에 밧줄이 날 동여 감았다 . 난 속수무책으로 끌려갔다 . 정체모를 자들을 따라 걷다보니 한 문이 눈앞에 있었다 . 앞장선 헬멧을 쓴 남자가 문을 열자 끼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한 나이가 중년쯤 돼 보이는 백발의 뚱뚱한 남자가 걸어왔다 . “ 자네가 그 칼을 들고있었나 .” 난 일단 끄덕였다 . 명함을 보여달란 그 사람 말을 듣고 명함을 건넸다 . “ 오호라 성명 노이지 긴지센 , 직업이 없는 백수라 .” 듣기 거북했다 . “ 난 이 나라의 왕이네 .” 역시 그 장소는 한 나라였던 것이다 . “ 우리 나라는 제각기 다른 능력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조금 특이한 곳이라네 .” 난 그 말을 경청했다 . “ 우리 나라는 가마쿠라 막부 . 무로마치 막부 . 에도 막부 까지의 능력자 들이 각기 다른 자신들만의 능력으로 이렇게 오늘날까지 번창하도록 만들어 준 것이라네 .” 일리가 있었따 . “ 그런데 , 33 년 전 . 이 나라에서 큰 소동이 있었네 . 당시 집권자였떤 코로이치 다크벨더 라는 자가 마을을 엉망으로 만들기 시작하더니 , 급기야 자기 칼로 나라를 휘두르기 시작했지 . 누가 말하는데 ,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