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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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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린 만화들로 보는 그림체 변화. 00년대 중후반. 그러니까 내가 아직 내가 인간화를 못그렸던 때다. 스틱맨이 유행하던 시기라서 플라이스토리,옹디딩 같은 인디 스틱 애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사진은 2011년도. 즉 10년대 초에 그렸던 만화다.그림체는 형편 없지만 온갖 효과로 떡칠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림체가 발전하기 시작한 2012년도.그림체가 살짝 나아진것 같지만 여전히 그림도 그렇고 이펙트가 조잡하다 그리고 2010년대 중반. 현재와 많이 흡사한 그림체다. 근데 이펙트는 많이 줄었다 ㅡㅡ... 2010년대 후반에는 현재 내 그림체와 같은 작화가 정립되었다. 2020년대가 밝았다.이제는 무슨 퀄리티의 그림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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