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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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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
삐쩍이@jason1406

플래시 플레이어 마지막 날 밤 이렇게 떠나보내네요 초딩때 방군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시작했던 길, 잠깐의 시간밖에 투자하지 못하고 금방 접은 길이지만 유년기의 추억으로써 언제까지나 가슴 속에 깊게 남을 추억인 것 같습니다. 2시간 30분만 있으면 성인이네요. 앞으로 제게 주어질 책임과 무거운 짐들을 잘 짊어지고 나아가고 싶은데 현실이 녹록치 않네요. 하지만 옛 추억은 저의 멘탈을 어디까지라도 강화시켜 줄 수 있는 마법과 같다고 저는 믿거든요. 오랜만에 다시 주닷에 들렸는데,마지막으로 작가방에 방문해 제가 옛날에 만든 겜들을 플레이 하니 앞으로의 인생에 얼마나 무거운 짐이 주어지더라도 예전에 게임을 만들던 저를 생각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여러분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