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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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이 밝았습니다 아직 아닐수도 있고. 도모, 파작가데스 일본어 연습중입니다. 한글도 제대로 못하는 와중에 무슨 일본어냐지만, 일본 대학원 준비중입니다. 이미 JLPT는 1급. 학점도 아직까진 뭐. 만국 공통어, 토플도 물론 함깨입니다. 헿 물론 안 될 가능성도 높으니 적당히 교수님들이랑 간보는 중 대학생 파작가는 공대생입니다. 공대가 1학년때 전공이 별로 없는 이유가 뭔고 하니 씨발 복수전공하면 그 정도 각오를 해야한다는 소리였어요. 복수전공을 결정하게되는 2학년과 3학년때 몰려있는 살인적인 5,6전공은 그야말로 지옥도를 방불캐합니다. 여기서 복전하는 괴수도 있긴한데 저는 아니잖아요? 안 될거야 아마. 암튼 대학생 파작가는 오랫만에 다 쓰러져가는 오락실에 방문을 하게됩니다. 아이고 아지매 이 집은 어쩌다가 이렇게 다 쓰러져 가는겨 어도비에서 플레시를 끊는다고 하니 죄다 소환사의 협곡으로 도망갔으이.. 아이고 이를 우쪄. 고 여기는 어찌되는 것인디? 문 닫아야제 우쩔겨. 아이고 불쌍혀서 우째, 거 그냥 가기는 뭐하니 신작 플레시 뜨끈하게 댑혀서 가져오슈 물론 엣지 유저인 파작가는 급히 내온 플레시 하나 먹기도 힘들어 합니다. 햐.. 이제 여기는 어떻게 될랑가 도메인 팔리고 그냥 날라가는건가 아니면 적어도 아카이브 역할은 하게 하는 걸까. 개강이 다가오는 무더위의 끝에서 한 줄 적어봅니다. ... ... 생각해보니 내가 여기서 제대로 작품 하나 완결낸 적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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