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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마술사냥꾼님의 글에서 이어진 답글 0개

마
마술사냥꾼@omy272000

여러분 오늘 엄청 슬픈일이 있어요. 여러분 제가 11년동안 키워왔던 말티즈가 오늘 하늘로 떠나갔어요.11살이라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아직도 마음을 반으로 자른 아니 99.9프로는 잘라져 나간것 갔아요.죽은건 몇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빈자리가 허전하네요 하지만 잘 걷지 못해서 안아줬을때 제 품에서 죽어준것이 고마워요. 우리 강아지 흰둥이에게 흰둥아 넌 나의 천사였는데 결국 날개를 펴고 천국으로 날아갔구나 너없으니 자꾸 허전하다.엄마는 너가 죽고 강아지를 다신키우지 말자고 하더라.또 이별을 맞이하고 싶지 않아서 겠지 널 화장하고 저수지에 뿌려줘서 다시는 니모습 못보지만 사진만으로도 만족한다.니가 살던집 니가 싸던 배변 패드 다 아빠가 버렸다.하지만 니가 쓰던 담료는 아직있다.언제든지 와서 담료에 몸좀 녹이고 가라.너 화장시키러 보낼때 니몸이 차가웠잖아.이제 화장으로 너가 자유로워 졌다 생각하고 마음이 편해졌다.내가 가장 아끼는 보물1호 처음산 바이시클 카드의 스페이드 에이스랑 손편지 잘 간직하길 바래 가족 사진도 같이 보냈으니 얼굴 꼭 기억하고 찾아와.꼭 다시 만나자 꼭이야. 사랑하는 흰둥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