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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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닷이 계속 생각남 저 대치동 근방에 사시는 건 아시죠...? (올해 열일곱) 예전이었으면 상상도 못할 양의 공부를 하는 중임. 이제 고등학교도 들어갔겠다 하던 중 방학 중에 필기할 새 노트를 찾아보러 책장을 뒤지고 있었음. 그런데 초6때 그린 올벤 콘티가 나오는거... 그거 읽으면서 혼자 방에서 개쳐웃었네ㅋㅋㅋㅋ 지금 나온 1화는 1권의 10%정도 됨 그래서 꽤 굵직한 노트로 7권이 콘티로 쌓여있는 걸 보니까 갑자기 여기가 생각났음... 그래서 접속해봤지 한때 내가 듣던 비스트의 미운사람이 재생되는 순간... Aㅏ 방명보니까 아직 내 머릿속에 남아있는 분들이 계시더라ㅠㅠ 내가 몇년 전에 똥싸질러놓은거 보고 있으니 오글거리기도 하면서 추억도 돋데 그래서 진짜 복귀를 할까 생각 중. 이거도 나중에 되면 개구라가 될 수도 있겠지만 난 진짜 시간만 되면 복귀해서 더 찍어내고 싶음 보니까 2020년? 이면 플래시도 끊긴다던데... 하필 제일 빡공할 시기에ㅠ 난 아직 플래시를 제일 잘 다뤄서... 포토샵으로 할것도 플래시로 함 빨리 포토샵이나 애프터이펙으로 넘어가야 될텐데 으으 그래서 결론을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 간간이 돌아옵니다. " 주기는 얼마나 되며 내놓을 작품의 양이 얼마나 될진 나도 모릅니다. 그냥... 일단은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중에 20년도가 지난 뒤에 주닷이 어떤 대처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지금까지 플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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