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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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근황과 스토리 정리3 마지막 내용은 아카식 레코드에서의 내용만 남았음. 먼저 아카식 레코드는 전재모와 같은 세계이며 전재모 스토리 이후의 미래임. 신은 전재모 시점에서 로고스를 저지하는데 성공하고 이후 헤브라이어와 그 동료들의 여행을 구경하며 지내다가 헤브라이어의 자연사 이후에 이런 즐거웠던 것을 잊고싶지 않다며 모든 정보가 모이는 도서관을 건설함. 이 도서관은 신의 권능의 힘을 기반으로 신 자신이 속한 우주의 모든 정보를 흡수해서 자동으로 책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가짐. 어마어마한 정보량에 신은 네마와 자신 둘이서는 관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자신의 우주는 물론 다른 우주의 존재들을 물색하여 스카웃 해오거나 하여 도서관을 관리할 사람을 모았음. 그 중에서 헤브라이어의 먼 후손이 바로 당시 주인공님 되시겠음. 어쨌든 우주의 여러 정보가 모이는 도서관이다보니 상당히 위험한 정보같은 것도 흘러들어오게 됐음.그 중에는 유출됐다가는 그대로 어마어마한 재앙을 불러 올 수 있는 것도 있을 수준, 그러던 어느 날부터 책들이 여러권씩 사라지는 일이 발생함.이것은 도서관 내부에 배신자가 있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책을 밖으로 빼돌리는 것임. 굉장히 중대한 사태에 신의 비서였던 네마의 명령으로 급하게 수색팀을 결성하게 되고 없어진 책들을 찾기 위해 수색팀들은 열나게 발로 뜀. 물론 이런 심각한 와중에도 재미만을 추구하는 신은 흥미로운 상황이라고 좋아함. 그래서 여차저차 책 찾는 스토리가 쭉 진행되다가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정보가 없어짐. 그 정보는 바로 신 자신과 로고스에 관련된 것. 다른 정보들이 없어진 상황에서는 재밌다고만 여기던 신도 이정도 상황에서는 심각성을 느껴 직접 움직이기 시작함. 그리고 최종보스의 정체가 공개되는데 그건 원래 아카식레코드 중반부 쯤에서 등장시키려고했던 놈이라서 굳이 말할 필요를 못느끼기에 말하지 않겠음.암튼 그 보스는 아카식레코드 내에서도 꽤나 높은 위치에 있어 신과 가까이 있던 놈인데, 그 보스는 신의 정보를 해석해 내서 어느 정도 약한 수준의 권능을 얻어내고,로고스에 관련한 정보 또한 찾아내 전재모시점에서 남아 있던 작은 로고스의 파편(워웛웕이 관리하던 그거)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의 전재모 세계를 습격했고,그 때까지 무한한 재생력으로 인해 불로의 상태로 지내고 있던 워웛웕을 완전히 소멸시키고 로고스의 파편을 획득, 해독한 신의 권능을 바탕으로 로고스의 파편을 흡수한다. 여기서 왜 이 보스는 이 난리를 치는가 궁금해 할 수 있겠는데,그 이유도 분명히 있다. 이 보스는 네마수준까지는 아니여도 나름 신의 최측근 중 하나였는데 그렇기에 가까이서 신을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신에게 실망한 것이다.( 신은 상당히 게으르며,무책임하고 재밌는 것 만을 찾아다녀서 자신의 일에 그렇게까지 큰 책임감이 있지는 않다 ) 그래서 이런 작자가 큰 힘을 가지고 있느니 자신이 신을 살해하고 그 자리에 앉아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우주를 만들겠다고 생각한 것. ( 근데 이 양반이 틀려먹은게 이미 신은 자신의 성격을 매우 잘 알기에 네마를 만들어놨다. 어차피 일은 네마가 할 것이라는 것, 또한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신의 자유분망한 성격 덕분에 신이 담당하는 우주는 다른 본체 신의 분신들이 관리하는 우주들 중에서 가장 개성넘치고 퀄리티있다.)(그리고 이 양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우주라는게 절대적인 존재인 자신의 완벽한 감시와 통제 하에 기계마냥 완벽하고 효율적이게 굴러가는 우주였다. 즉 독재자다. 로고스와의 생각과도 차별되는것이 로고스가 원하는건 모든것이 완전히 섞여있는 무질서였지 독재가 아니다.) 어쨋든 신은 결국 로고스파편+권능 카피를 한 보스와 대립하게 되는데 전재모 때의 로고스 전과 다르게 전투가 아예불가능 하지는 않았지만 로고스의 힘 뿐만 아니라 자신의 권능까지 섞어 쓰는 보스에게 한 45 대 65 정도로 밀렸고 이것에 신은 자신의 게으른 모습에 실망한 부하가 저런 판단을 내린 것은 자신의 잘못이라고 후회하며, 처음으로 본체 신이 입력해 놓은 책임감(로고스를 막아야 한다) 가 아닌 자신 스스로 책임감을 느껴 보스에게 공격을 가하고 자신의 권능을 쥐어짜내 보스와 융합하고 주인공들의 도움을 받아 아카식레코드를 붕괴시켜 보스와 동귀어진 하는데 성공했다. 결국 신은 사망하게 되고,이것을 봉인속에서 지켜보던 본체 신의 결정으로 신의 뒤를 이어서 아카식레코드 주인공이 본체 신에게 권능을 부여받고 그 우주를 이어서 관리하게 되나 원래의 신처럼 매우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을 할 만한 인재가 우주에 있을리가 없으니 결국 신이 관리하던 우주의 발전속도는 매우 느려졌으며 영 개성적이지 못한 세계가 되어버린다.( 관리자의 사망으로 인한 멸망은 피하고 무난하게 유지는 되나 너무 무난한게 문제 ) 또한 신의 죽음으로 인해 네마는 떠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온갖 고난과 역경을 해치다가 지금은 신의 지인이던 워스에게 붙어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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