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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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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크래커@cracker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크래커입니다. 1년전에 공부하겠다고 마음먹고 주닷 활동을 접겠다고 했는데 1년뒤 방학도 한겸 다시 주전자닷컴에 들어와봤습니다. 다시 접속한겸 이번엔 제가 주닷을 접은뒤에 있었던 일을 아주 짧게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사실 접은뒤 마음먹은데로 공부했습니다.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그러나 저를 좌절하게 했던게 있었으니.. 시험성적 이거 때문에 제가 마음고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하면 오르겠지하고 하다가 성적은 오르지않고 여기까지 와버리니 내가 공부를 해야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방학을 맞이하고 저는 방학동안 그냥 푹 쉬었던것 같습니다. 다른거하기도 귀찮고 그냥 누워있는게 좋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도 플래시에 대한 미련이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플래시를 만드는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공부가 하기 싫을 정도로 좋았으니깐.. 그래서 이번 설날이 오기전 제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공부도 좋지만 정말 멋진 작품 한번 만들어보자. 그렇게 저는 이번에 플래시 작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접을수도 있지만 일단 제가 좋아하는 거니까요. 접는다는거에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시험기간 때문에 못한적도 있지만 그건 잠시 못한거고 이번에는 그냥 안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저는 그냥 그런 마음 갖지 않고 플래시 작품 만드는게 저에겐 더 좋은것 같습니다. 잠시 접을수도 있는거고 다신 못하는 것도 아니고 다시하면 되는 거니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평소대로 플래시를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