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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hoi★hH님의 글에서 이어진 답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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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hH@hh3752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습니다. 당뇨가 있어서 운동도 시키고 사료도 바꾸고 했는데 오늘 새벽에 왜인지 깊고 깊은 잠에 빠졌네요.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지 못한 제가 원망스럽고 더 보호해주고, 더 잘 보살펴주지 않은 제가 역겨워서 구역질이 날정도입니다. 겉으로는 아무일없던듯이 행동하려하지만 속으로는 계속 슬프고 괴로우니 완전 제가 그렸던 그림이네요 이거. 타블렛도 고장났는데 이런일까지 겹치니 참.. 주닷을 안들어온다던가 접는다던가 그런건 아니지만 제 작가방 활동은 제 정신상태가 진정되고, 타블렛 복구까지는 어려울것같네요. 화장을 끝마쳐 병속에 담긴 저희집 개를 보고있자니 눈물만 나네요. 그럼 저는 저희집개의 깊은잠을 애도하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