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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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라 블작블작! 타블렛 펜이 박살나면서 타블렛느님도 함께 돌아가신 펜느님을 따라가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어떻게든 타블렛 복구해보려고 애쓰고 있구요.. 컴퓨터 포맷준비..는 아무래도 쓸때없는게 너무 많이 깔려있고 하나하나 지워봤자 그 다운로드 되어있는 고유렉은 남아있으니까.. 포맷으로 싸그리 정리해버리자! 라는 마음입니다.. 아 물론 백업은 해두고있어요! 문제는 전에 백업해두던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까먹어가지구 다른 아이디에 새 백업을 하고있다는거죠.. (후... 전에 백업해뒀던 파일들량이 엄청나서 타격이 큽니다..) 음..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작을 위해 힐링삼아 게임... 예.. 그동안 집에서 꾸엑꾸엑 거리면서 고통을 호소하며 하나하나 그려보긴했어도.. 결국은 모두 스트레스로 전환되어 상태만 더욱 악화될뿐.. 옛날같으면 뛰어놀기라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간간히 풀었겠다만! 지금은 절레절레인 상황이니까요..(허리가....) 병원이나 주위분들이 괜한 욕심내서 몸상하게 하지말고 게임이나 충분한 휴식좀 취해라 등의 말씀을 해주셨기에.. 몇년만이죠? 거이 1~2년 넘어가서 온라인 게임을 한번 다시 해보자라는 마음을 잡아보았습니다. 물론 컴퓨터 포맷시에는 이제 후딱 접고 다시 작업 들어가던가 해야죠... 뭔가 그동안은 인디 게임류를 몇번 간간히 체험(그림체 영향 미치지 않도록)했던 터라 컨트롤이 매우매우 뒤쳐지고.. 심지어는 이 컴퓨터 렉도 심해서 민폐도 보통 민폐가 아니다보니까.. 어떤걸 할까.. 뭘 해야할까.. 고민 많이했어요.. 첫 후보는 [테일즈런너] 였습니다만 일부 맵에서 엄청난 렉유발 덕에 관뒀구요. (후후.. 옛날에는 만렙 유저분들도 칭찬해주시면서 길드 권유하실만큼 실력이 뛰어났었지...) 두번째는 엄청난 현금폭탄(펫들) 투하해놓은 [마비노기] 이건 아예 게임을 하지않고 간간히 주위분들과 소통을 하기위해 켜놓는 수준이기에 플레이에는 무리고.. (컴퓨터도 못버티고..) 그리고.. 세번째는 [그랜드체이스].. 였지만 비밀번호를 까먹었으므로 ㅠㅠ... 마지막으로 안된다 싶으면 관두자 라는 심정으로 [엘소드] 해보기로했습니다만.. 털리기도 많이 털린데다가 2차 비밀번호 설정해놓고 까먹는바람에 고생이 말이아니었죠.. 그래도 멘탈 부여잡고 한번 이빨 와작! 물면서 도전한끝에.. 돌아온 모험가 타이틀과 기술의 반지로 상당히 꿀을 떠먹고있는 유저가 되었습니다..(코슥) (문제는 강화된 드래고닉 - 오리진을 아이템을 현재 드래고닉으로 변경안해줘서 우울하다는거) 만렙...확장도 그렇고..; 뭔가 일부 렉도 심하기도하고 그렇지만.. 쏠쏠하긴 하더라구요! 아 물론 전에 털렸던 아이템들 검색해서 가격 보고는 마우스 집어 던지고 싶을 만큼 큰 빡침이 몰아쳤지만요... (거이 20억 가량을 털렸다..) 그래도 인생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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