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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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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스터삐애로@v77an

워스) 휴먼모드들은... 뭔가 최근에 여러므로 질문 많이 받았는데.. 워스의 휴먼모드란 형태를 인간으로 변환시키는 겁니다. 일단 한번 변환시키고 나면 일정시간이 흐른후에야 다시 변환이 가능해집니다. (사실상 형태를 변환시키는것이므로 애너지소모가 심함.) 그리고 계속해서 언급했었습니다만.. 워스의 무성(or본체),남성,여성은 조금씩 다릅니다. 무성의 경우에는 효율중시, 일벌레, 무감각, 무감정등의 거이 기계에 가깝습니다만... 일단 휴먼모드로 바꾸면 [감각] 과 [감정]이 어느정도 풀려버립니다. (휴먼형태변환 밑 유지도 힘든상태에서 저런것들까지 다 묶어놓을 애너지량이 상당하기에 풀어버린다.) 그러니까... 감각쪽으로 뜨겁다! 차겁다! 아프다! 따끔하다! 등등을 느낄수있으며.. 감정쪽으로 이거 좋아! 라던가 저거싫어! 불쌍해! 귀여워! 멋있어! 같은것 또한 풀린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원래부터가 쿨하고 딱딱한 느낌이 강한지라.. 툭하니 무감정하게 "그거 괜찬군." 라던가 "별로인것 같다만?"등등 내뱉는 정도... 라고해도 울기도하고 웃기도합니다. 슬픔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며 행복도 느낄줄압니다. 하지만 본래의 형태(무성)로 돌아가버리면 그것들은 "왜 그랬지?" 라고하며 필요없는것 취급받습니다. 그렇기에 휴먼모드로 변환을 잘 안하는것이죠. 셋의 공통점은 탄산음료(또는 탄산수)를 좋아한다는것이고, 차이점은 반응입니다. 남성은 무성과 마찬가지로 본인 일이 아니면 끼어들지도않고, 꾀나 무심하긴 하지만 너무 효율중시적으로 몰아붙히지않습니다. 타인을 어느정도 배려하며, 가끔은 엄한 모습을 보이는것은 호감이 쌓여있다는 것입니다. 아예 무생물 취급하는경우는 전혀 안친한 경우에...허허허... 여성은 셋중에서 감정이 가장 크게 적용되어있습니다. 겉으로는 무심하고 냉정해보여도 속으로는 고민도많고 상처도 잘받는편입니다. 그렇기에 [은둔형 외톨이]의 모습을 보이곤합니다만.. 막상 앞에서 뭔일 터지면 쉽게 발걸음을 못떼는 여자라 카러다..(코슥) 물론 완전 모르는 상대나 마음에 안드는 상대라면 쿨하게 지나가버리지만... + 워스가 출현하는 소설들의 대사를 뽑아왔습니다. ( 무성 ) "우리는 생명체라는 호칭에 포함되지않는 그저 하나의 [존재]일 뿐이다." "행복,기쁨,슬픔,절망,고통... 어떤것이든 나에게는 쓸모없는것이다." "누군가를 향한 애정이라는것......아니, 쓸모없는것이다." "한가지에 집중하는것은 비효율적이다...좀더 많은것을 신경쓰는것이.... 아니.... 효율중시... 비효율적인......." "내가...웃는다고? 그런게 중요한건가? .....아니... 필요없는것이지." ( 남성 ) "어떤것이든지 언젠가는 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곁에두어도 상관없는것이 아닌가?" "나에 대해서 감정없는 벌레같다고 표현한다면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불쾌하군." "네놈은 멍청하고 둔하다. 그렇기때문에 앞으로 더 성장할수 있다는것이지. 한계점이라는것이 있다고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 모든것은 어느정도를 넘기지 못하게 제한만 되어있을뿐 완전히 닫혀있지않다." "잃는것이 두렵다고 외면하는건가? 웃기는군. 그렇게 해서는 잃는것만 더 많아질 뿐이다.......나 처럼." ( 여성 ) "싸워 이기는것은 긍지라고할수있다. 그렇기때문에 나쁘다고는 보지않아. 하지만, 그 과정하게 무리하다고 판단되면 물러설줄도 알아야하는것아닌가?" "부족함을 깨닫고 물러서는것은 도망과같은 비겁한 행위가 아니야. 오히려 부족함을 알고있음에도 나가죽는것이야 말로 싸울줄모르는녀석이지." "음... 신경에 거슬려서 거들어주는것 뿐이다." "나도.. 살아있다. 모든것은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 행복할수 있는데도... 이렇게까지 방해받고 억압되야하는 이유는뭐지?" "....덩치도 육중한게 아프다고 골골거리지마라... 음......눈꼴...시려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