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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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 워스란... 호그에게 있어서 워스란 정말 친 자식같은 존재입니다. 익센티아 다음으로 나이가 많으신 호그는 헤르(조율자)와 워스(관리자), 그리고 벤(탐색자)가 태어나는순간을 모두 지켜보았으며... 그들이 익센티아에 의해서 사라지지 않게끔 숨기고 보호해준 부모같은 존재인 호그. 라고해도 차원의 신들에게는 동급이면서 가장약골로 취급을 받지만요...(주륵) 유독 워스를 "아딸래미!"라고 부르며 애정을 쏟는 이유는... 유년의 영향이 컸습니다..(많은 분들이 생각하셨던 그 마사카가 맞습니다...) 뭐 하루라는 시간 만에 독립해버린 철든 자식인 워스지만.. 그 하루라는 시간 사이에 온갖 애교와 아양을 다 떨었으니 안넘어 올수가 없던거죠. (물론 워스에게 이것을 언급하면 "흑역사." 라고 내뱉어 말을 잘라버린다.) 사실상 워스가 차원의 신들중에 가장 얌전하고 키우기 쉬었던 타입이었습니다..... 헤르는 태어나자마자 강려크한 프레셔덕에 찌부가 되지않기위해 멀찍이 거리를 두고 안절부절.... 벤은 태어나자마자 물어 뜯지못해 안달난 짐승같이 굴어서 거리를 두고 안절부절... 워스는 태어날당시 큥큥 거리면서 주변을 살피는 매우 호기심이 많은 형태라 그나마 키우기 쉬웠달까... 그외에도 워스가 차원의 신들중에는 마음씨가 좋으니.. (물론 차원의 신들 시점에서 입니다...다른 종족들이보면 그냥 무서운 심판자일뿐.) 다른 차원의 신들이 호그를보고 "최약체." 라고 판정해도 워스측에서는 "나쁘지않은 능력의 소유자."라고 인정해주고있습니다. 그런 점에서도 워스가 참 기특하다고 느끼는 호그.... 아무튼 그러한 이유로.. 워스에게는 애정을 팍팍 쏟습니다. 워스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본인은 "내가 네 부모다!" 라고 하며 헠헠 거리죠. 덕분에 연애물 방지에도 꾀 괜찬다고나할까...(코슥) 물론 완벽한 방지는 안되지만!!....ㅋㅋㅋ...... 나긋하고 연장자만의 특별한 기운을 품기는 호그는... 워스 바래기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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