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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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연재에 대해서. 그라비티는 제가 갑자기 떠오른 캐릭터, 시노와 시카를 두고 만들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그러므로 그당시에 세계관은 한심할정도였죠 그러다보니 지금 막 정한것들이 약간 부자연 스러운 부분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13편 연재에 1년이라는 시간이지났죠(하..) 거의 1달에 1편이란 소리인데, 이정도 속도면 보시는 분들도 오래걸리시고 여러모로 연재에대해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래도 보고싶으신 분들은 연재하시라고 하겠죠,.. 하지만 여러 입장에서 이런상태로 연재를 계속하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재되는 사이에 활동을 멈추시거나 심하면 탈퇴하시는분도 계시겠죠 음.. 제가 하고싶은말은요 어떤식으로 연재를 하면 좋겠습니까? 연재를 그만둘까요? 아니면 스토리만 쫙 깔고 소설식으로해서 중간중간 그림몇장씩넣고 올려버리고 완결지을까요? 몇달이 걸리더라도 계속 이상태로 연재해도 될까요? 이건 나름 고민하던 일입니다. 대충말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투자했던 수많은 시간을 정리하는거니까요 ---------------------------------------------------------------2015.2.12- 그라비티의 방식을 바꿉니다. 화면이커지며 글씨체가바뀌고(솔직히 크게 다르지도 않아요) 제가 글씨에 변형/엔벌로프 를 사용하게됬습니다 뭐... 보시는데 크게 달라질건 없을것같구요, 화면커진것 말고는 별로 달라진걸 못느끼겠네요(ㅠ..) 물론 글씨가 약간 더 많습니다 보시는데는 오히려 좋을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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