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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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방학해서 생각난 김에 한번 들려봅니다 네. 사라질 줄 알았지만 바퀴벌레처럼 잊을만 하면 다시 나타나는 나병입니다. 네 사실 플래시를 접은 것은 맞습니다만. 흠.... 뭐라 해야되지.. 제가 주닷에 푹 빠져있었던 몇년 간의 추억이 쉽게 잊혀지지는 않더라고요. 돌이켜보면 주닷에 플래시 애니메이션 만들어 올리던 때만큼 무엇인가를 열정적으로 해본적이 없는데다가.. 제 자발적으로 뭔가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주닷이 생각난 이유는 ㅋㅋ 학교 도서관을 가봤는데 플래시 관련 서적들이 있더라고요. 그냥 스쳐가듯이 봤는데 "플래시"라는 글자만 보고도 ㅋㅋ 괜히 설레고 ㅋㅋㅋㅋㅋ 다시 돌아서서 책을 구경좀 했습니다. 흠... 확실히 그립더군요... 흐규흐규 매번 올때마다 일기 같은 글이나 싸지르고 가는 나병입니다. 이번엔 정말 읽어주실분 한명 없겟죠...ㅋㅋ 허허 나도 지금 이걸 왜 쓰는지 모르겠어 그냥 그리울 뿐입니다. 기회가되면 웹툰을 그려보고 싶군요. 물론 제 그림 실력이 된다면요. 제가 이야기를 창작 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보며 평가하는걸 기다리는것 만큼 설레고 재밌는것도 드문것 같습니다. 그럼 언제 다시와서 일기 쓸지는 모르지만 잉잉 잘있어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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