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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라라병아리님의 글에서 이어진 답글 0개

나
나라라병아리@quddkf

흠 수능끗나서 다시 주닷할까해서 들렸는데... 웬지 다시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르겠군요... 돌아올 이유가 사라졌달까요..ㅠ 사실 주닷을 하던 이유는 제가 상상하는것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도 있었지만.. 친분님들의 존재가 가장 컸었습니다.. 그런데 수능을 끗마치고 돌아와보니 친분님들 역시 거의다 접고... 반겨줄 사람이 없는 곳에 돌아와서 뭐하겠습니까.. 컴 바꿔서 플래시도 없고... 이제 듀얼어드벤처나.. 친분왕이나... 제 작품을 봐주시고 항상 저에게 친하게 대해주시던 많은 친분님들도 그저 추억에만 남겠죠. 이미 끊으신 분들은 찾고싶어도 어디서 찾을수도 없으니까요.. 뭐 이글을 봐주실 분들도 이제 거의 없다고 보겠습니다. 뭐 영화에서 세상에 혼자 남겨진 주인공이 지난일을 추억하며 혼잣말하는 기분입니다. 있을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주닷을 접는다해도 저와 연락을 하고 싶은 친분님이 아직 계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연락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ㅠㅠ 일단 플래시는 접을거같습니다ㅠㅠ 아주아주아주 예외의 경우로 돌아올지도 모르지만요. 일단 작품들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그마저 삭제하는건 그동안 친분님들과의 추억마저 사라지는것 같아서..ㅠ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들려서 추억에 젖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럼 모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