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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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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dkrsu6434_a2b771

Despot Princes Road[폭군왕녀(공주)의 길] 2 "자아, 무릎을 꿇으세요?" 부채를 든채 높은 왕좌에서 내려다 보는 왕녀의 눈빛은 실로 가혹하면서도 가련한 눈빛으로 사람들의 목을 죄어왔다. 이때 들리는 우민(어리석은 백성)의 통곡소리. "왕녀님!..제발 소인을 용서해주시옵소서..흑흑.." 왕녀의 미간이 찌푸려지고 , 곧 그자는 오라에 묶인채로 왕녀의 앞에 나오게되었다. "네가 네 죄를 알렷다! 자.. 숙청을하겠다. 이자를 처리하거라-화형을 선고하노라." 순간 군사들을표정이어두워졌다. 화형, 단두형보다 무서운것이 바로 화형이었다. 게다가 리리안황녀(왕녀)의 화형은, 살아있는채로 몸을 지짐을 당하고, 시신을 태운다음 남아있는 살과 다리, 팔등을 토막내어 파는. [옛날 조선시대로 치면 능지처참] 그런 잔혹한 화형이었다. [마와리노 아와레나 잣소니 아아, 요분-토 나리 쿠치테이쿠] {주변의 불쌍한 잡초는 아아, 양분-이 되어 썩어가는구나} 군사들이 아무것도 하지말자 리리안의 표정이 무섭게 굳어졌다. "샤토베, 우리 왕국 제 3항 7조법의 법칙이뭐지..?" "예, 왕녀(왕자)의 말을 거역하는 자들은 모두 숙청해버려라는 법칙이었습니다." "그러하면 .. 우리 군사들을 어떻게 할까나..?" 그녀는 살의(살인충동)가 가득한 눈으로 군사들을 쳐다봤다. "윗것(군사대장,참령)의 물이 맑아야 아랫것의 물이 맑으니라. 참령 알렌 코로코니스를 끌고와라." "아니되옵니다 왕녀마마! 차라리 소인들을 죽음해주시옵소서." "죽음해주시옵소서!" 또다시 왕녀의 눈은 광기에 물든 빨간 눈으로 변하였다. "좋다..그렇다면 모두 하늘로 올라가라!" "대신샤토베는 게있느냐?" "예, 왕녀님" "이자들과 참령 알렌 코로코니스모두를 끌고가서 귀양 보내라." 귀양.. 그나마 나은것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것이 더욱 잔인한 살해방법이더라. 리리안 황녀의 귀양- 1.낡은가마에 태워 아무것도 먹이고,마시지않게함 2.귀양지에 도착하면 주민들에게 아무것도 대응하지말라고 이름 3.어긴주민이 있으면 어김없이 사살 4.군사계급이 높은 자부터 차례차례, 주민들과 군사들 모두가 보는앞에서 처형시킴 5.마지막살아남은한명은 두쪽눈을 뽑아버리고 강가에 살아있는대로 던짐 이것이 바로 리리안 황녀의 귀양. 말그대로 생지옥이었다. -나중에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