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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Genz님의 글에서 이어진 답글 0개

G
Genz@emailesy_f11701

심심해 닷컴 천국에서 온편지 ㅋㅋㅋ 자연인 으로 해봤는데 To. 2012년의 자연인에게 잘지내니? 벌써 니가 62살이 되었겠구나. 너에겐 느리다면 느리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겠지만, 지금의 나에겐 그때가 상당히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었다고 얘기할 수 있어. 나는 2042년 92세의 나이에 계단에서 떨어져서 천국으로 왔단다. 생각해보면 기억을 잊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나름 즐기며 살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 가지 들어야 할 말이 있어. 그것은 2028년의 봄에 대단한 사건을 만나게 될꺼야. 나는 리스본에 있게 되었어. 그곳에 있을 때 그리운 사람을 만나게 된단다. 잊기 쉬우니 꼭 메모해 두렴. 끝으로 92년간 느껴보고 생각한 것은 「 희망하는 것은 이뤄지지 않는다. 」는 것. 그럼, 앞으로의 인생에서 도전을 두려워 하지 말거라. 30년 뒤 2042년의 자연인. END... ㅋㅋㅋㅋ 계단에서 운지해서 죽음 ㅋㅋㅋ 이제 제 닉넴으로 해보게쯤 To. 2012년의 Genz에게 안녕? 이제 니가 모자이크 살이 되었겠구나. 너에겐 느리다면 느리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겠지만, 지금의 나에겐 그때가 상당히 보람찬 나이었다고 얘기할 수 있어. 나는 2083년 모자이크 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인생이 끝났단다. 되돌아보면 약간의 후회는 되지만 여러 추억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고 본다. 다만, 한 가지 기억하고 있어야 할 말이 있어. 그것은 2061년의 봄에 중요한 일이 일어난다. 나는 놀이공원에 있게 되었어. 그 장소에서 대단한 사건이라 할 수 있는 일을 알게 된단다. 기억해 두는 것이 좋을 거야. 끝으로 83년간 겪어보고 생각한 것은 「 열심히 공부 좀 할 걸. 」는 것. 그럼, 잘지내거라. 모자이크 년 뒤 2083년의 Genz. END... 헐 나 교통사고로 죽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