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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JYLAustin님의 글에서 이어진 답글 0개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가 괜한말이 아니었음. 며칠 전,저는 친구들과 해장국을 먹기위해,"뼈마시 감자탕"이라는 식당에갔죠.거리야 상당히 가까운편이라 걸어갔습니다.들어갔는데 사람들이 엄청많아서 자리찾는데에 좀 난이도가 있었죠.그렇게 식당안에 들어서서,자리를 잡으려하는데,우리일행중 1명이 잘못된 자리에앉았나봅니다.그래서 거기가 아니라고 직원1명이 지적했는데,그 직원이 가면서 하는말이.. "뭐 이리 말귀를 못알아듣냐" 뭐? 방금 뭐라고?"말귀를 못알아들어"? 이런 망할 아저씨새끼가 우린 귀 없는줄아나? 진짜 같은 어른들앞에서는 존 나 굽신거리더니만,우리 학생들앞에서는 말을 막 해대는구만? 씨 발 내가 거기서 못참았으면 한바탕 벌였겠지. 아무튼,나는 그때 거기서 "애들끼리 가면은 존 나 무시해댄다"라는걸 알았습니다. 거긴 맛은 좋은편인데 서비스가 그따위다.이런 썩을,진짜 같은손님을 차별하면은 안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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