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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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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푸른불꽃@mygm1302

[8/28일]오늘의 생존신고 앞으로 제가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곳에 글을 쓸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태풍 볼라벤이 왔다. 왔을땐 신났다. 휴교해서 기도 하지만 처음겪는거나 마찬가지인 태풍이였기 때문이다. 기묘하게도 30일날쯤 14호 태풍 덴빈이 또온다고 한다. 그때도 휴교할까? 어쨌든 오늘 쉰다길래 신나게 놀아보려고 했지만 뭔가 놀수록 뭔가 짚히는게 있다. 의미있는 하루였는지에 대해. 플래시도 만들었다. 하지만 다는 아니였다. 게임도 했고 하지만 뭔가 부족했다. 공부안해서 불안감이 들어서인가. 모르겠다 정말. 그냥이가 미국으로 간다고한다. 진짜일까? 어쨌든 좀 서운했다. 왔다 가니까 말이다. 어쨌든 태풍에 대한 감정은 뭔가 색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