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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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2번째날 와 어제 말아저씨 본거때문에 인상 깊어서 두버째 날에도 갔는데 지하철타고 벡스코에 뙇 오니까 파람쩌네요 오오..천둥도쩔고 바닥은 거의 한강수준이고 뚫고 왔습죠 그런데 엘 이놈이 내가 집에서 나온시간에 일어났대서 격분한것을 생각하니 눙무리나서 매표소에서 표끊고 바로 광장쪽보는데 오이런 젠장맞을 용사를보았다 천둥이치고 비가 폭풍오는데도 중앙까지 달려갔다가 다시뛰어ㅗ더라 주위사람들 다 오씨발 용자다 이러고 거기 에일하는사람이 이리오세요하면서 호루라기불고 난리 안으로들어가서 화장실에갔더니 내꼴은 거지며.. 바지가다젖고 아오축축해하면서 자리에 앉아서 ㅣ엘기다리다가 않오길래 물어봤더니 매표소쪽에서 안쪽기둥에있대서 찾으러가봄 방황하다가방황하다가 보이는겅 검은긴팔에 마른체형사나이 ....올ㅋ 웃음참고 최대한 침착하게 바로그기둥 반대평뒤쪽에숨음 큰화분있어서 잘숨겨짐 두리번대는거보고 다시웃곸ㅋㅋㅋㅋㅋ 중앙쪽에 깃털 머리에꽃은 아저씨보이길래 그아저씨한테가랬더니 ...반대로간다..?!! 그래서 냅다뛰어서 몸통박치기함 그것까진 좋ㅇㅆ음 그런데 갑자기 내다리가 왜이러누 다리가 후덜후덜 앗싸맨님 어제만났을때도이랬는데 ;ㅂ;...... 미친듯이후덜대서 털썩앉을것같기때문에 일단은 벽잡고 리엘한테양해구하고 선물주고난뒤에 돌아다님 올ㅋ 선물준대신에 리엘한테 이누야샤배찌사달래서 받고 건물에 바닥에 앉아서 나는 핫식스가무슨맛일까 궁금해하며 가져오고 엘은 이온음료 마시고있는데 속이 부글거린다 흡사 술약간마신느낌이야.거북해 속으로 으어어ㅓ어ㅓㅓㅓㅓㅓ어어ㅓ어ㅓ어어ㅓ어어ㅓㅓ 거리고있는데 리엘이 무슨맛일까 ㅏ중에 먹어봐야지 하길래 좀남아있어서 "한모금마셔봐[제발]" 했더니 괜찮다녜 " 어엉....[젠장!ㅠㅠㅠㅠ]" 하고나서 군인아저씨가 앞에서 가방뒤에매고 메모지붙여놓은게 [매우더움] ....엄청나게더워보이긴했다.습하고 더운날씨에 그렇게 구경하다가 거북이가방등에맨 시민도복 비그쳐서 밖에 광장에서 사진찍고 헤어짐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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