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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소설』마지막님의 글에서 이어진 답글 0개
아...아.....안녕 주닷. 점점 내가 무능해진다고 생각이 든다 가면속얼굴님,리넬님,등 심지어 불카님까지도 나보다 잘한다. 난 혼동이온다. 내가 과연 13살인가? 혹시 10살도 안됬었지 않을까? 무능하다. 게임밖에 못하는 나. 정말 무능하다. 가끔가다 사다리로 지붕에 올라가서 바람을 느낀다. 바람은 자유로운게. 느낌이 좋다. 사람도 바람처럼 사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글쓰는것도 그만두고.. 영원히 떠나는게 주닷 이미지에 좋을것같다. 언젠간 돌아오겠지. 돌고 돌아.. 언젠간 돌아올거에여.. 언젠간.. 글을 가지고.. 아.. 결국 세상에게 진-13男 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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