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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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2기 3화- 올 ㅋ--------------------- 아..아.. 아직도 눈앞은 흐리다.. 여긴 어딜까..아직 옥상일까? (두리번) 역시..아직 옥상이구나.. 민우:크..씹..어지러워.. 대현:그르케 잘나신분이 면역이셔요? 민우:아 몰라.. 나는 옥상에 걸터앉고. 밖을 보았다. 역시. 꿈이 아니다. 바뀐것없이 울려퍼지는 소리.. 간혹간혹 사람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역시. 우리나라 인구 천만 이상이 사는곳이다. 생존자는 많다. 나에겐 무기도 있다. 그리고 마트에 식량도 있다. 하지만 어지러운건 그대로다. 민우:야.. 대현:뭐? 만우:두통약좀.. 대현:있나 모르겠네. 내가 거의 다 먹어서. 대현이가 내 가방을 뒤진다. 내 가방을 자기 가방처럼 쓰기는 했다야 뭐.. 대현:여기있네.! 7알밖에 없어 민우:물은? 대현:한 1.5L로 한팩으로 가져왔을걸? 16개인가.. 민우:먹을건? 대현:다 알잖아. 통조림. 햇반. 하..그래.. 옛날엔 햇반이 먹는게 별 대수로운게 아니였지만. 여기서는 햇반 하나가 없어 굶어죽는 사람이 있다. 민우:야.. 여기서.. 탈출할래? 대현:어떻게해? 차도 없는데. 민우:저기 아래.. 대현이는 내가 가르치는델 보고. 거기엔 군용 지프차가 4대정도 있었다. 민우:내가 보고올때.. 열쇠랑 연료가 있었거든. 대현:근데 어디로가게? 민우:...사격장..우리집.. 대현:집?. 나한텐 안말하지 않았어? 인천이라고 한거같은데 민우:맞아.. 식물이..우리 아파트를 덮고... 그 동네를 다 덮어버릴거야.. 그전에.. 들어가면 되.. 대현:그런데 잠시 전기가 들어왔다가 끊긴것도 알겠네? 민우:..그건..내가..군인을 죽여서...끊긴거야. 대현:차라리 잘됬네! 켜봤자 바글바글하게 몰려들텐데 뭐. 민우:그런가?.. 내가 식물얘기를 한건 처음이지만. 대현이도 예상은 했을거다. 저 멀리서 식물이 건물 몇채를 덮었으니깐.. 자 가자.. 민우:자. 가자! 대현:좀 좋아졌나봐! 민우:그렇지 뭐.. 우리는 엘레베이터를 타고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전기가 작동되지 않는터라.. 우리는 막아놓은 마트 입구까지 왔다. 민우:연다! 니가 왼쪽을 보는거야! 대현:가자! 쾅! .. 큰 소리와 함께 문 뒤로 감염자들이 깔린다. 민우:쏴! 오랜만에 나는 K-2소총을 난사했다. 미친듯이.. 대현:형! 탄알 아끼고 그냥 빠져! 형?. 처음으로 그렇게 불렀네! 민우:알았어! 진검을 빼들었다. 베레타-92 F 15발 탄창을 쓰며. 민우:시동건다! 대현:(끄덕) 그그긐.. 시동걸리는 소리인지. 감염자들이 긁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두번째에는 운좋게 걸렸다. 민우:가자! 감염자들을 앞으로 치며.. 우리는 인천으로 향한다.. . . . .. 15분쯤이 지났을까. 격리지대가 보인다. 식물이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식물의 시작은 인천인가보다 그런데. 앞에 한 의사가운을 입은 사람이 비틀거리며 쓰러진다. 난 진검을 빼들고 내렸다. 민우:사람이냐.? 감염자냐. ?:사람.. 민우:뭐하는 사람이지? ?:이 바이러스를 만든 연구원.. 잉여 사격장으로 10M 오른쪽.. 잔디밭에 지..하시..실.. 그아래 백..시..신.. 그리..고.. 특...수..수한..감..여..염..체.. 드..들어가서 오..른쪽...4..4..번째..방.. 백..신..실..안.. 3번째 탁상.. 유,,전..자..백.. 민우:이사람이.. 그렇게 만든거군. 가자..무기를 챙겨서 사격장으로. 거기서 무기를 챙긴뒤에.. 백신을 찾아 구조하자.. 대현:알았어! 일단 우리는 몇마리들의 감염자를 헤치며 나갔다. 모두 지방쪽으로 사냥을 하러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사격장에 들어왔다. 아직도 내가 죽인 시체가 있다. 대현:흐잌! 이 시체는 뭐야! 자기들끼리 싸운건가?! 민우:아니..내가 죽였어.. 대현이는 더 묻지 않았다. 시체에서 방탄복을 빼서 하나는 입고. 하나는 대현이에게 주었다. 성호경을 귿고는 말했다. 주님에 품에서 .. 죄송합니다.. 나는 시체를 밖에 던진뒤에. 오랜만에 탄약창고에 들어갔다. K-2 , 베레타-92 F , 나이트 호크-50C 탄창이 보인다. 민우:분명히 이 아저씨.. VIP용 나이트 호크말고 .. 높으신분들 쏠때 대비해서.. 소총을 놨을텐데.. 나는 탄약창고에서 권총창고를 다 밀었다. 그랬더니 한 지하실이 나왔다. 민우:찾았다! 그 문을 여니 엠포 수십점이 보인다. 식량이랑 탄창도 넉넉하다! 민우:야 이리 와! 늦었으니깐 여기서 자자! 대현:뭔데?! 오! 침대다 침대! 민우:오랜만에 제대로 자자! 오랜만에 정말로. 제대로 자는거같다. 밤이라 감염자들이 울부짖는다. 무리에서 배신당해 떠돌아다니는 늑대처럼.. 우리는 힘든 밤들을 넘겼다. ------------------------------ 오늘 야구공에 눈맞음 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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