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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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울산 지역 육상대회 나갔습니다. 친구들아 안녕! 난 업데이트야! 는 반전 다시 안녕하세요 업데이트입니다 예 제가 자신있는게 체육이랑 컴퓨터인데요. 그 대회는 울산 지역 전체 초중고 학생들이 오는 대회랍니다. 예 저도 6학년 학교대표로 나갔었죠 제가 하는 종목은 멀리뛰기,100m달리기라죠. 학교 릴레이 대표선수는 1,2,3,4,5 학년 모두 뽑혀서 나갔고요. 일단 멀리뛰기는 바로 시작했었죠. 그냥 뛰어서 가는건데 이것도 경쟁률이 조금 있어요 맨처음 50명 달리다가 그게 예선이래요 근데 바로 거기서 10명뽑아서 결승 이야 싱기했지요. 근데 전 일단 예선은 통과했습니다 ㅎ 그다음 결승에서도 3번을 뛰는데 최대 4m 40cm 뛰었습니다. 저도 참 놀라운 기록이네요 상받을려면 4m50cm는 뛰어야함 ㅠ 그래서 5등했는데 이 5등이 그렇게 쉬운게 아니였어요 울산 지역 전체 6학년 초등학생 중에서 멀리뛰기 5등이라는겁니다 그래도 이건 뭐 재밌었죠 그다음 달리기! 이것도 자신있는 종목이였어요 근데 전 100m는 안뛰어봤어요 올ㅋ 저거 스타팅 준비하고 총을 쏘는 간격이 정확히 2.1초 라더고요 그래서 정확히 세서 바로 튀어나갔어요 근데 100m 이게 쉽지 않았어요 전속력으로 뛰어도 흑흑 3등 찌발! 1등만 결승나가서 상받는다죠 뭐 어쨋든 1줄에 8명 정도였는데 3등하면 꽤 된거죠 예 그리고 햄버거 사러갔어요 제가 먹은거는 빅맥 1개 콜라 1잔 감자튀김 1개(낱개아님)였어요 맛있었죠 근데 빅맥이 뭔가가 쓴맛이 있었어요 그래서 다 하고 교장선생님한테 칭찬받고 6학년 체육선생님 차 타고 가는데 차를 세울때 적절하게 샹하이로맨스 음악이 홍보하는곳에서 흘러나왔답니다 그리고는 그냥 갔어요 헉헉 힘들었다죠 뭐 그렇게 힘든건 아닌데 아나 이놈의 6학년 멀리뛰기가 저 혼자 그래서 부담감이 쩔었어요 일단 이상으로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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