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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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내가 있었다 -7화- 이봐요, 나랑 친한데 많이 오는사람도 있긴한데 모르는분은 댓글한줄은 써줘야댈거 아님?! 그래야 내가 어떤잉간인지 파악함 나 말이많다! 닥치고 시작 -------------------------------------------------------- 아침에 일어나니 주현이 없다 민우:주현아?! 현관도 열려있다. 내가 어제 발전소에 차세워둔걸 본것같다. 거기에 무기가 있을텐데.? 민우:미치겠네. 이새낀 나 버리고 튄거야? 아 진짜.. 그새끼가 뭐 가져간건 아니겠지? 일단 내 짐을 보았다. 모두 멀쩡하다. 걔는 진검이 있을테니깐 일단 현관을 잠갔다. 주현네집은 꽤 커서 먹을게 많았다. 민우:..이건 뭐지? 이거먹으면 허기가 차나? 이상한 다이어트식품같았다. 여자애들이 먹는걸 봐서.. 민우:에라.. 이거먹고 통조림 한캔먹으면 되겠지. 20분 정도 흘렀다. 10.56분. 현관을 나왔다. 주현의 진검이다 옆엔 주현이 누워있다. 민우:현아 닌..또..왜..? 주현:..아침에.. 사람소리가 나서.. 들어보니깐.. 진짜 사람이여서..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주현은 말하기가 힘든거같았다. 그래서 물린건가? 민우:물렸어? 주현:..끄덕 민우:...내가 뭘해주면 되갰냐? 주현:..빨리..떠나 민우:..미안하다.. 진검은 가져갈게.. 나는 주현의 마지막을 깊이 새기고 뛰었다. 또 하나의 친구가 죽었어. 달리면서 눈물이 났다. 어제부터 한 4시간 걸었나? 드디어 통제구역이 보인다. 민우:,..살았구나! 이런 순간에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민우:아 사람인가? 반가워서 뒤를 돌아보니 도끼를 들고있는 감염자다. 나를 내려찍으려 하고있다. 민우:?! 뭐지! 나는 놀라 옆으로 넘어지면서 피했다. 감염자:..먹..크..륵..을...거.. 민우:?! 이건 변종인가! 말을 하잖아! 나는 주머니에서 베레타를 난사했다. 몇번 쏘아서인지 머리를 자주 맞았다. 민우:씨발! 좀 뒤져라! 베레타의 슬라이드가 뒤로 당겨졌다. 현이의 진검! 진검으로 머리를 베었다. 서걱. 민우:..씨..총알만..낭비했네.. 다시 베레타에 탄창을 넣고 슬라이드를 밀었다. 진검만 들고다니는게 더 편할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진검만 들고다녀야겠다. 12.4분 경. 통제지역 근처다. 군인이 보이지만. 이미 뜯겼다. 통제구역은 작은 구멍이 있었다. 민우:..서울로 간건가? 서울이면 이미 수도다. 맨 아랫지역으로 내려가는건가? 나는 일단 통제구역 구멍으로 들어간뒤 좀 앉아서 쉬었다. 보니깐 한놈이 보인다. 날 볼때까진 가만히 있었다. 3분간 대치중에. 그놈이 날 봤다. 보니깐 한쪽다리가 없다. 땅을 기어서 온다. 민우:다리가 없네..? 그래도 오면 머리만 박히면돼니깐.. 나는 점프한뒤 칼로 머리를 꼳았다. 뽑으니깐 피가 많이 묻었다, 민우:..뭐 상관없겠지? 서울 진입. 2시5분경. 서울도 이미 초토화돼있다. 가다보니 학교가 있다. 벽은 부숴져있고.. 난장판이었다. 운동장엔 시체가 있다. 나는 총을 허공에 한방 쏘았다. 탕!. 하는 소리와 함께 감염자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고막이 찢어질듯한 비명소리가 들린다 민우:이 소리를 내는새끼도 변종인가? 보니깐 한 여자 감염자가 이런 소리를 내고있다 민우:이 ..미친 고막터지겠네! 나는 내가 고막이 터지기전에 그년 머리에 총알을 쐈다. 깔끔하게 머리가 날라갔다. 나머지 감염자도 진검으로 벴다. 날이 많이 달았다. 학교 본관은 성립고등학교라고 써있다. (그냥 성립이라 해본거임. 내가 다니는게 아님.있는지도 모름) 학교로 들어갔다. 생각보단 많이 없었다. 먹을걸 찾으러 갔겠지. 가다보니 문이 빨갛게 칠해진데가 있었다. 문을 여니 잠겨있었다. 민우:혹시 이안에 있을까?! 나는 진검을 문안에 찔렀다. 이제서야 열어준다, 고등학생 2명이 있다. 다 배고파보인다. 참치캔을 하나씩 주었다. 민우:이제 살만하냐? 이녀석들도 내 친구들처럼 죽을거같았다. 그래서 생존자라는 반가움이 없다. 고등학생:..제 이름은 상석 이고요,얘는 선기 에요.. 선기:.. 어디서 온거에요? 이미 다 도망갔는데 민우:나?... 말하자면 먼데.. 서해안 근처? 상석:거짓말이죠? 서해안에서 여기까지 올려면 몇명이 필요한데 민우:맞아.. 친구를 두명 잃었지.? 차몰던 내 베프랑,검도부 친구.. 나는 기억을 다시 떠올렸다. 민우:자. 여기서 더 힘쌘놈? 선기:저요.. 민우:자 이거 받아라. 등산용 곡괭이를 주었다. 민우:상석이랬나? 넌 진검 등산용 곡괭이를 주니 한결 몸이 가볍다. 날라갈것만같다. 벌써 3시구나. 오늘은 여기서 하룻밤 쉬도록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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