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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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내가 있었다 -6.2화- 하하하 오늘올릴줄은 몰랐겠지 ------------------------------ 하늘을 보니 해가 대각선쪽으로 가있었다 3시쯤인가. 자. 그냥 오두막으로나 가보자 그런데 뒤에서도 감염자 소리가 나길레 뒤를 봤더니. 상철이다. 상철이가 먹힌거다. 시체도 먹는거였어? 나는 차마 상철이를 쏠수 없었다, 그냥 무릎을 꿇고 있는게 다였을뿐. 민우:.마지막이구나. 니 얼굴을 보는것도. 미안하다!. 친구야 죽일수는 없어 다리에 총을 쏘았다. 힘줄이 끊어진 상철이는 괴로운듯 캬악! 하는 이런 소리를 냈다 상철이의 눈을 보았다. 널 먹고싶어. 미치겠다. 민우:.미안하다. 상철아. 나는 그냥 오두막에 가보지 않기로 했다. 생존자는 찾아봤자 식량만 축낼테니. 가다가 시계점을 봤다. 4시구나.근데 여기가 서울가는데 맞나? 근처 차를 둘러봤다 찾았다! 네비! 네비를 켰다. 로딩이 이렇게 반가울줄은! 나는 잠시 곡괭일 뒤로 넣고 베레타를 들었다. 띠링!. 하는 소리와 함께 안내음이 나왔다. 목적지. 서울 이렇게 치고있을때. 길에 한 사람이 방망일 들고 누워있었다. 민우:?! 사람이다. 괜찮아요?.. 성철이랑 비슷한 사람이네.. 성철이가 생각난다. 하지만 일단 물린데가 있나 봤다. 다리가 물렸다. 그사람이 깨어난거같았다. 물린사람:날 죽여줘, 제발 민우:물려서그래요? 다리를 잘라도 안돼는건가?.. 물린사람:벌써 6분쯤 지났어, 방금물린사람은 몰라도.. 이미 온몸에 퍼져서 뇌로 가고있을꺼야. 얼른..(입에서 피가 나오며) 쿨럭.. 민우:네. 죄송해요. 나는 근처에서 뾰족한 돌을 집어들었다. 민우:죄송합니다. 머리에 찍었다. 피가 나온다, 웃고계신다. 난 머리에서 나온 피로 십자가를 그어드렸다. 그사리 우리소리를 들었는지. 감염자가 몰린다. 그때 서걱, 하는 소리가 났다. 칼소린데? 민우:누구야! 나는 뒤를 돌았다. 우리학교 검도부? 진검이 있었나? 검도부원:뭐하냐 민우야? 민우:..너는 주현아니야!? 주현:잘아네? 자 . 날도 저무는데 우리집으로 가자. 민우:그래.. 바로 옆집이다. 다행히.. 일단 주현네 집에가서 쉬었다. 내일 아침을 기약하자! = = = = = == = 군인 사살. 내가 이때올릴줄은 몰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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