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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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내가 있었다 -3화- 그곳에 내가 있었다 Day. 3 늦게 올립니다. --------------------------------------------------- 아침이다. 성철이는 벌써 TV를 돌린다. 뉴스다. 지직거리는게 맘에 안들지만. 조용히하고 보는중이다. 뉴스:지금 인천 아파트 한복판에서 사람이 사람을 물어뜯는 신종 질병이 발견되었는데요. 기자가 직접 촬영을 가지 못 해 죄송한점 보내드립니다. 이미 2천명이상 감염이 됬다고 하는데요. 보건부에서 나오셨습니다. 민우:보건부는 무슨,. 우린 구조되길 바란다고. 성철:그냥 봐.(날카로운 목소리로) 보건부:보건부에서 이번 사고는 저번에 있던 인플루엔자 바이러 스의 변종으로 알고. 직접 물어뜯는 사람을 포획해 그 사람을 실험할것입니다.. 뉴스 아나운서:이상 SOS 9시뉴스였습니다. 민우:9시였어?! 그럼 지금시간은.. 9시 43분?! 나 왜 안깨웠어? 성철:조용히해. 저녀석들 청각,후각이 발달한것같드라. 민우:니가 어떻게알아?!(궁금한목소리로) 성철:아침일찍 경찰차한대가 왔거든? 근데 꽤 멀리 보이는것도 그녀석들은 듣더라고. 배기가스 냄새를 맡았는지 몰려가드라고. ..경찰도 먹혔어 민우:그래?.. 절망적이다.. 하하하.. 성철:야 근데 저걸로는 얼마 못버틸거같아. 옆집 털자. 민우:(웃긴표정으로)아직 도둑질한땐 안되지 않았냐? 성철:그래도. 미리 둬야지. 괜히 더 많이 감염되면 이것도 못해 민우:알았어. 방망이랑 하드볼하나만 줘. 오면 하드볼을 던저버려야지.. 문을 조심히 열었다. 확실히 아직은 없었다. 성철:4층은 어디가 제일 부자냐? 민우:우리 옆집. 맨날 마트가서 먹을것만사와서 집주인이 돼지 야.. 저기 보이지? (가르키며)뚱뚱한사람. 정말 아주 뚱뚱한사람이 물려 걸어다니고있었다. 이미 장기는 다 튀어나온거같았다. 성철:부순다?.. (천으로 감싼다) 민우:왜 천으로 감싸냐?.. 성철:이러면 소리가 안날까 해서. 민우:그래 그래. 내가 떨어지는거 받는다. 성철:하나..둘..셋! 땡!..하는 소리와 함께 문고리가 떨어졌다. 나는 그걸 간신히 받았다 민우:내가 받았어! 너무 기뻐서 들고있다 떨어트려 버렸다... 물린자들:그그큭..그킄?.. 성철:조용히좀 해!. 물린자들이 다시 활보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살금살금 들어가서 먹을게 있나 찾아봤다. . 성철:야 와바! 여기 냉장고야 엄청커. 민우:야 이거 옴길려면 힘들겠다. 니 배낭가져와. 내가 망볼게 배낭을 가지러 나오는 순간 물린자가 한명 보였다. 민우:야 저기 떳다! 성철:뭐가떠?.. 물린자는 이상한 비명을 지르며 절뚝거리며 뛰었다. 민우:..! 생각할시간 없다. 오랜만에 왼손쓰지뭐. 나무야구방망이가 머리에 딱.하고 맞으며 난간으로 떨어졌다. 여긴 4층인데..? 민우:4층에서 떨어졌으니 죽었겠지? 성철:아마도. 얼른 배낭가져올게. 니 여행배낭좀 쓴다. 민우:? 내가 있었나 얼른 써 그럼 나는 엄청난 비명소리를 무시한채 망을 보고있었다. 다행히 그녀석만 오고 오지 않았다. 우리는 무사히 음식을 다 담았다. 성철:휴~. 역시 부잣집이야. 아직도 조금 남았어 음식이. 민우:오래먹을수 있는거 없냐?.. 부자니깐 친척이 장난아닐텐데 성철:알려줄까?(웃으면서). 민우:(기쁜듯)어!. 성철:와인 2병,참치박스 2개.기름 4통. 햄 7개,,라면 4봉지.. 과일인가?.. 어쨋든 과일바구니 2개.. 비타민제 3개.. 소화제 하나.. 감기약 하나. 민우:과일? . 제일 좋은게 과일이고. 다음에 기름.. 성철:기름은 못먹어.. 뭐에쓰게? 민우:뉴스에서 봤는데. 중국인이 화염병을 던졌다길래 내가 만들어보게. 아마.. 병에다가. 기름을 넣고. 휴지를 가늘게 꼬아서 넣고. 불을 붙여 던지면 될거야. 실험해볼까?. 내가 밖으로 나가 던질려는 순간. 식물이 내 팔을 잡았다. 민우:뭐..뭐야?! 식물이 왜?(놀라면서) 순간 화염병을 떨어트릴뻔했다. 하지만 이미 불은 붙어있다. 민우:성철아 도와줘!!.. 성철:왜?!(놀라 뛰어나오며). 민우:이 화염병을 빨리 던져!.. 나는 식물이 난간으로 끌어당기고 있는걸 느꼇다. 성철:그래!. 그리고 니 팔에있는 식물같은것도 끊어주지. 성철이가 화염병을 던지는순간 난 봤다. 화염이 터지는걸. 성철:잠시만! 6초정도 지났을까? 식칼을 들고나왔다. 민우:얼른잘라!(나는 죽을까 겁이났다). 서걱. 하는 소리와 함께 힘없이 잘라졌다. 성철:..휴.. 얼른 집으로 들어와... 민우:... 다행이다.. 니가 날 구했어 고마워.. 성철:됐어. 너도 나 구했잖아. 방망이로 물린놈들을 떨어트려서. 집으로 들어와 문을 모두 잠고. 창문도 커튼을 쳤다. 민우:...그녀석들의 피가 닿으면 식물도 급격히 이상해지나봐. 성철:아니. 방금 본건데. 그건 담쟁이덩굴이야. 민우:아! 나도 하나 본건데. 잡초가 빨개졌드라? 다른 꽃,식물 은 안그렇든데. 잡초는 발을 잡나봐. 성철:그래.. 조심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니 3시다. 민우:우리 어제도 못먹고.. 참치캔 두개씩 먹자.. 성철:그래..하루니깐.. 좀 많이먹어두자. 언제 또 먹을지 모르 니깐.. 그렇게 맛잇게 먹고 나니 5시다 민우:우리 오늘도 좀 일찍 쉬자. 성철:근데 니네집은 컴퓨터 없어? 민우:없긴 왜없어. 내 방에 있잖아. 성철:..? 그렇네.. 성철:이걸로 우리 위치를 알리자.. 민우:그래 좋은생각이다!!! 성철이가 컴퓨터를 켰다. 하지만 이미 인터넷도 난리라서 올려도 성과가 없을거같다. 하긴. 인터넷에 대통령이라도 보나? 성철:포기하자. 민우:맞아.. 이러던중 인터넷 뉴스에 희망의 소식이 들려왔다. 민우:여기.. 군대가..투입한다는데? 성철:?!.. 4일 뒤?..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 그냥 있는걸로 버티는수밖에. 민우:우리 4일뒤를 기원하며 집에서만 지내자. 성철이도 같은생각이였나보다 성철:...그래!먹을건 많으니깐.. 버틸수있어.. 없으면 어제 옆집에 조금남은 음식가져오지 뭐!. 아니면 오른쪽집 벽을 뚫어버리던가! 우리는 이런 얘기를 하다가 어느새 잠이들었다. 그곳에 내가 있었다 -3화- Day 3일. 끝. 보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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