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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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숨바꼭질 해보신분? 없겠지만 했으면 후기좀 들려주세요 ㅎㅎㅎㅎ<어이 듣는거만 좋아하지 시행안했습니다 기절한 사람들이 종종 있길래 저도 그럴까봐... 게다가 우리집은... 화장실문이고 안방문이고 오빠방문이고 내 방문이고 잠금장치가 하나같이 맛이감!!!< 무엇보다 숨을 곳은 없는데 흉기는 졸라많음< 무서운 우리집 같으니....<< 특이하게 전 이런거 보는건 좋아하는데 후유증이 심하죠 그래서 인형이 우리집에 딱 하나있습니다 게다가 딱 귀신이 움직이기 좋은 곰인형에 좋은 사이즈 [저의 상반만함] 물에 담군적도 없고 배를 가르적도없고 쌀이나 제 머리카락 같은건 절대 넣은적도 없고 꼬맨적도 없지만 내팽겨쳤다는 것에 무섭<< 혹시 해보신분 있나요 있으시면 후기좀 들려주세요 뿌잉뿌잉<< 아 그리고 이거 보시고 해야겠다 하시는분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말만 나홀로 숨바꼭질이 실제 명칭은 [나 찾으면 내 몸 줄게] 입니다 이름처럼 위험한 것입니다 사람들 말로는 자신에게 저주를 내리는셈이라고 하는군요 인형에게 흉기로 찌른다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 저주하는 짓이라네요[저주인형 같은건가?] 아무튼 하지마세요 이거 하다가 사망하신분도 있다고 하고 하다가 기절하시는 분도 있는데 일어나면 흉기가 자기 몸위에 있는 증세도 있음 제가 후기를 본것 중에서는 염주가 서랍안에 있었는데 무기로준 칼이 염주를 뚫고[대략 우리 팔 넣는부분을 통과]있었고 문을 박박 긁는 소리가 나며 흐느끼는 소리나 웃는소리 어린아이 목소리 중년남자목소리등등 들립니다[흔히 나오는 증상] 그리고 너무 잘먹히면 연쇄살인범이였던 영혼까지 끌고옵니다 [손톱,머리카락,피를 다 넣는다면 매우 높아짐] 인형을 빤히보다가 인형이 갑자기 표정이 바뀌면서 급 웃는 경우도 있다네요 [순식간에 바뀐다던데] 이왕 하실꺼면 맘 다 먹고 합시다 인생끝났다라고 생각하시는 분... 이거하면 살아야 한다는 의지를 가질거 같은 느낌...<어이 저는 이거 하는꿈을 꿨어요...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독특하죠 ㅋㅋㅋㅋㅋㅋ!?!?< 왠지 모르게 문이랑 똑같이 생긴 인형[!?]이 있길래 그걸로 했는데 문이찾았다 문이찾았다 문이찾았다 문이가 술래다 문이가 술래다 문이가 술래다 라고 말하고 신기한 구조로 된 방[?]에 가서 문을 잠구고 옷장에 숨었습니다 딱 중고딩 같은 여자애 목소리여서 연령대로 맞춰주는 센스가 있는 귀신이여서 나름 쿡쿡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그렇게 재미있어?] 하는 목소리다 들려서 봣더니 제 허리에 문이 인형이 있고 칼이 다리에 올려져있었습니다 놀라서 꺴는데... 그 뒤로 인형을 관심밖으로 보냄<< 꿈이긴 하지만 아직도 생각하네 허허허... 몇개는 생략됬지만<< 아무튼 하지마세요;;; 그런데 제목은 하라는듯이 말하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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