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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재롱 부려서 제롱 아닌 제롱님의 글에서 이어진 답글 0개

재
재롱 부려서 제롱 아닌 제롱@amazing67

더 이상은, 존재하지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살아있으나 호흡을 느끼지 못한다. 아름다우나 그것을 느끼는 법을 잊었다. 눈물이 흐르지만 슬프지 못한다. 사랑하지만,더 이상 그대를 담을 방법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