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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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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레포닌@chyuko

시간나면 그려볼 거. 다크포닌. 레포닌이긴 함. 레포닌이랑 다크포닌이랑은 사실 하나였음. 근데 레포닌은 자신이 착해지고 싶다고 해서 일부러 착해지기 위해 참다 참다 참다 큰 검은 빛이 빠져나옴. 같은 색상의 머리보단 좀 진하고 모자도 침침한 눈매도 날카로운 레포닌이 나타남. 그건 레포닌 마음에 쌓여있던걸 조금씩 내뱉지 못하고 참다가 생겨난 레포닌의 또 다른 레포닌.안티포닌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데빌포닌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짝퉁포닌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정식명칭은 다크포닌. 성격은 사악함.<본체도 사악해<뭐래 하지만 빠져 나오면 레포닌은 착해짐(다크포닌도 자신이긴 한데 나쁜 자신이고 자신이라기 보단 자신의 "마음"이기 때문에 나쁜 마음. 즉 다크포닌이 빠져나왔기 때문에 착한 속성밖에 안나타남.)다크포닌도 일단 레포닌의 "일부(라기 보단 마음)"이기 때문에 레포닌이 돌아오라고 하면 레포닌속으로 들어 감. (사실 조금씩 내뱉던 "화"를 안내뱉고 참았었다면 더 일찍 다크포닌이 나타날수도 있었음.) 다크포닌은 마음 중 "불화 불신"에 가까움. 맨날 나오기 보다는 진짜 화가 날 때 레포닌 속에서 빠져나옴. (참고로 "영혼"이랑은 전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