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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블화군님의 글에서 이어진 답글 0개
부모를 증오한다 계속해서 내게 빼앗으면서 억압하질 않나 언젠 알아서하라더니 알아서하니까 갑자기 말을 바꾸지 않나 한 사람은 그저 맹목적으로 한 사람의 편만 들지 않나 필요할때만 써먹고 아닌때는 거들떠도 안보는 로봇취급하지 않나 내 말은 전혀 안들으려고 하질않나 모든걸 자기들식으로 합리화시켜버리질 않나 부모들 두고봐 독립하고 찾아와주나봐라 늙어서 봉양 해주나봐라 죽어서 장례식 찾아와주나봐라 ...그럴꺼면 날 왜 낳았어? 어이구 혹시 하루 피임하는거 까먹었다가 내가 나온건 아니겠지? 아님 그냥 내가 둘째니 누나 낳을때보다 훨씬 편하게 낳아서? [산모는 둘째를 낳을때는 첫째때보다 훨씬 더 빨리, 훨씬 더 산통적게 낳음] 내 부모들아 난 말이지 내가 결혼하고 애들 가지게 되면 절대 너네들처럼은 안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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