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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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레전드 마스터-2 3화-처음보는 아빠 "아~ 평화롭다~" 나는 지금 혼자서 레어를 보고있다. 엄마는 잠시 어디좀 갖다 오신다면 텔레포트로 어디론가 이동하셨다. 덕분에 난 처음으로 혼자 레어에 있는 기분을 느껴보았다. 맨 처음에는 설래였고 두번째는 약간 어색하고 마지막에는 좀 쓸쓸했지만 적당히 따스한 햇빛과 적당히 서늘한 바람때문에 그런 기분은 바로 없어졌다. "그나저나 엄마는 언제 오시는거지?" 지금 나의 나이는 123살 이제 27년 후 면 이름을 가질 수 있다. "언제까지 "아가야"라고 만 불리수는 없나보네.." 조금 씁쓸하기도 하다. "언제나 엄마곁에 있고싶었는데..." ".....에잇! 모르겠다 검 가지고 놀아야지!" 나는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 내 전용검이 있는곳까지 뛰어갔다. 걷는건 3살때 가능해졌고 뛰는건 13살때 쯤에 가능해졌다. 덕분에 지금은 레어안을 마음껏 뛰고 다닐수있다 "음....어디 있더라....?" 나는 내 검이 항상있는 곳에서 내검을 찾아다녔다.. "분명 여기 근처에다가 놓았는..아! 찾았다!" 나는 내 검을 찾은 즉시 검을 잡고 아까 내가 누워있던 자리에 다시 와서 검을 가지고 놀았다. "에잇!이얏!" 후웅~! 휘두를 때마다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절로 났다. 그렇게 지칠때까지 검을 가지고 놀던 나는 이마에 흐르느 땀방울을 닦으며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헥~!헥~! 지쳐 죽겠다!!" 휘잉~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내몸의 땀방울들을 날려주었다. 아주 편안한 기분이 들어 난 그만 그 자리에 잠이 들었다. 한참이 흘렀을까? "아가야 일어나면 이런데서 자면 않돼지." "우웅~" 난 익숙한 목소리에 소리를 내며 몸을 일으켰다. 언제나 내 옆에서 보살펴주시던 엄마와 옆에 누군지 모르는 검은머리의 미청년... "엄마 이 사람 누구야?" "이거...자식이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하니 이거 섬섬한데 하하;;" 내말에 엄마대신 말하는 미청년 "아가야 이 분이 니 아빠란다~" "아빠? 정말 아빠에요?" "그래 내 아들아~ㅎㅎ"" 미청년 즉, 우리아빠는 날 두손으로 내 볼을 잡은채 말을 하셨다. "징짜 우리 와뽜 멎야오?(진짜 우리 아빠 맞아요?)" "그래. 맞아 의심해도 넌 내 아들맞단다ㅎㅎ" "우와 저 아빠 보고싶었어요!!" "그래 내 품에 안기려 하하하하!!" "후후 아들이나 남편이나 애 같다니깐ㅎㅎ" 화목한 우리집안 거기에 자상한 아빠가 오셔서 우리 집안은 그 어느때보다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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