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스피어(좀비구체)님의 글에서 이어진 답글 0개
왠지...조금씩이지만..... 자꾸 다른 사람들이랑 멀어지는거 같다..... 사실 이곳에 가입한것도 누군가를 존경하고 페이퍼나 플래시가 멋있어서 온게 아니다.... 현실에서의 내가 싫었기 때문이다..... 아무도 인정 않해주는 현실에서의 나.... 하지만 여기서는 못해도 위로해주고 인정을 해주었다... 그래서 기뻤다.... 하지만... 그때의 그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않는다.... 친하던 분들은 하나,둘 접으시거나 잠수하시고... 나도 점점 나이를 먹고 이제 고1이다... 나도 이제 몇 년후면 이곳을 떠나겠지.... 다시 싫어하는 현실로.... 현실은 싫다... 누군가와 죽일듯이 경쟁하고 마음에 않든다며 따돌리고,죽이는 그런 세상은..... 난 그런 지금 이 현실이 싫다.... ====================================================================== 이건 제 마음속에 있던 말은 글로 써본거입니다. 확실히 지금 주닷보면 제가맨처음에 오셨을때 저에게 조언해 주시고 도움 주셨던 분들은 현재 활동을 안하시거나 접은 상태이신분들이 대다수이고 주닷도 점점 다르게 변해가고 있죠... 확실히 세월이 무섭습니다... 추억을 송두리째 뽑아가니깐요.... 그리고 진심으로 현실도 싫고요 카이스트 대학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면 이런생각이 듭니다.. "왜 경쟁하는거지..?" "해봤자 이득 되는것도 없는데..." "결국에는 자기자신들만 망가트리는건데..." 라고 말이죠... 진짜 지금 현실싫습니다 일본은 방사능때문에 힘들고 물가는 더 높아졌고... 확실히...지금의 세상...보기싫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즐거운 생활을 할수있으면 좋을려만..... 그리고 이건 오늘 친구들한테서 들은거라 알았는데 제가 입학하고 나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점점 웃음을 잃고 있는거같다고 하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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