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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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첫째날 지난줄거리 : 친구의 지원폭격 덕분에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계획을 짜서 결국 새벽타임에 도착하고 말았다 AM 1:00 엄마와 나와 아빠가 잠을 요청하기 시작한시간 물론 나는 자는척을 해야한다 아빠가 6시에 출장때문에 나가기때문에 그사이에 엄마가 배웅하고 다시 잘시간에 나가야 성공하기 때문이다. 나는 밬카스와 MP3를 귀에 꽂고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MP3로 소모할수 있는시간은 약 2시간 30분 역시 노래들은 흥겨웠다. AM 2:00 가만히 앉아서 노래를 듣고있다. 이건 하도 많이 들어서 넘기고 싶지만 시간을 떼우기 위해서 꾸역꾸역 듣고있다. AM 3:00 여전히 노래를 듣고있다. 약간의 박카스를 섭취했다. AM 4:00 아마 지금 모두 깊은잠에 빠졌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제 차마 챙기지 못햇던 물품들을 모르고 챙기기 시작했다. 내가 의존할 수 있던것은 오직 핸드폰의 빛 유난히 지퍼를 여는데 소리가 너무 크게들렸다. 마음조리며 결국 모든 가방을 다 챙겼다. 가방이 너무 빵빵하다. 잠옷을 넣을수 있을까. 타블렛도 안넣었는데. 예비가방도 준비해야겠군 AM 5:00 이제 곧 아버지가 일어나신다. 나는 침대에 눕지않고 앉아서 아버지가 일어나시길 기다린다. AM 5:30 존나 지루하다 왜 안일어나냐 박카스를 섭취했다. AM 5:45 아빠의 핸드폰 알람이 울렸다. 나는 황급히 자는척을 했다. 나는 이제 15분후 아빠가 나간걸 확인, 집안의 엄마와 누나 상태를 확인, 큰방문을 잠그고, 옷을 갈 아 입고, 친구와 연락을 취하며, 나머지 큰 물건들을 챙겨가고 내방에 침대에 인형을 넣어두고, 문을 잠궈 두면 내가 문잠그고 자는줄 알고 한 9시 까지 시간을 벌 수 있을것이다. 이제 결전의 시작이다. AM 8:00 엄마가 나를 깨웠다. 어씨발 그리고 결국 실패 오늘 야간도주 다시 계획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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