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VF▶ 백해드샷.님의 글에서 이어진 답글 0개
아 인생 더럽게 살기 싫어진다 매일 아침.. 부스스 깬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에가서 친한 친구들과 만나서 얘기하고.. 놀고.. 친절한 선생님들과 공부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나서 돌아가는 집은 정말 지옥이였지.. 하지만 그 지옥속에 있던 컴퓨터와 타블렛은 주전자 닷컴을 연결해주는 유일한 매게채였고. 그곳에서나는 제 2의 삶을 살면서 많은 숙제와 학원과 부모님의 압박에도 꿋꿋히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방학 저는 방학이 싫어요.. 자살드립같은건 칠건 아닌데 그냥 인생 살기 싫어집니다 맨날 쳐읽으라는 책 쳐읽으라해서 소드 엠페러 읽고있는데 처 안잔다고 그거 읽지 말라하면서 딴거 읽으라 하고 방학이라 평일에도 좀 플래시 할라했는데 했던 약속은 지랄이고 딴말만 해대고.. 학원의 양은 많아지고 그럴수록 숙제는 많아지고 학교가 그립습니다.. 모든 내 또래가 싫어하던 학교가 타블렛 팬 24시간 쥐어본다면 한이 없겠습니다... 힘들어YO (최)/ 내 큰누나 아들 일명 내 조카 무빈이.. 너만큼 나처럼 되지말기를
하면 이 대화에 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