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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스피어(좀비구체)님의 글에서 이어진 답글 0개

스
스피어(좀비구체)@slzkdl11198

이건 정말.... 제가 제작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아보니 경찰서라고 하더라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내가 무슨짓했나?"생각했습니다. 온 몸이 오글오글 떠더라요.(저번 중2때 저희반 한학생이 불법다운로드해서 철창에 갇힌 사건때문에;;) 그 경찰이 저번에 제가 문상결제한거에 대해 묻더라요 그래서전 맞다고 했더니 그 문상이 도둑맞은 거라고 하더라요.. 전 덩연히 당황했었죠. 그건 원래 제가 6학년때 선생님한테 받은거니깐요. 그래서 뭐 말할려다가 그냥 경찰서로 오라고 하더라요. 하는수 없이 그 경찰이 하는 말을 적었죠 그러니까 적은 글씨가.. 평택 경찰서 강력 제2반 김인겸... 김인겸 하는 순간... 약간 쌔하다는 느낌이 들었죠.... (이거 왠지 낯설지 않아-_-;;) 이렇게 생각해서 "혹시 형이야?"라고 말하려다가 아버지깨서 바꿔달라고 하셔서 바꿔 드렸는데 핸드폰이 터치폰이다보니 그냥 목소리가 잘 들리더라고요 그리고 바꾸는 순간 당황하는 목소리를 듣고 "...내가 낚이다니?!!!!!"라며 울 화통을 햇습니다 알고보니 복수였더라요 자기를 왜 않깨워주었냐고 말이죠.... 참나 난 분명히 깨워줬는데 않 일어난 자기잘못인데... 그리고 장난이 좀 심한거 아닌가요? 자기는 통쾌 하겟는데 갑자기 경찰에서 전화온걸로 착각한 전 어떻겠습니까? 진짜 아무리 친형이라지만...어이가 없습니다 지금도 울 화통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