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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스피어(좀비구체)님의 글에서 이어진 답글 0개

스
스피어(좀비구체)@slzkdl11198

그러고보니.... 전 언제나 혼자였네요.. 부모님은 가게일을 하러나간시다며 새볔늦게까지 일을 하고오시고 형은 밖으로 놀러가서 친구들이랑 수다하고... 하지만 저는 밖에나가도 아는 사람 별로 없고 친구네 놀러가도 타이밍 않좋데 이미 어디갔거나 여행갔다고 하고... 언제나 혼자였네요 나가봣자 할것도 없어서 혼자 집에서 컴퓨터만 하고 그런 생활을 했네요. 이런 짓을 한게 벌써7년째네요...이제내년이면8년째고요...후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건 그 시간 동안 절 외롭게 해주지 않았던 주전자닷컴 식구분들 덕분이죠.... 만약 제가 아직도 주전자 닷컴에 가입해서 흠냐,다스,카이,KAL형,곰돌(1기 친분들)이들 만나지 않았으면 지금의 제가 있었을까요....? 지금 생각해도 모두를 만난것이 어쩌면 제 인생에 큰 행운인거같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