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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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ca Replica 오래전일이였다.. ‘지구’는 그날도 언제나 아름다운 별이었다. 그러나 그와 쏙 닮은 별.. ‘화성’도 과거에는 아름다운 별이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갑자기 ‘태양’의 폭발로 엄청난 열이 태양주변에 퍼졌고 그 열로 인해 아름다웠던 화성은 모든 것이 불타버리고 결국 멸망해버린 아무것도 없는 별이 되었다. 지구는 매우 슬퍼하였다.. 자신의 여동생이었던 화성을 멸망시킨 태양을 원망하고 또 원망하였다. 하지만 현제의 지구는 태양을 원망하기 전에 자신이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다. 그렇다.. 자신에게 살고 있는 인간들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괴로워하다 끝내 스스로 멸망을 기다리는 지구의 이야기이다. 화성은 태양을 바라보며 지구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오빠.. 요즘 태양이 이상해..” 지구는 화성의 머리를 한 대 때리고 웃으면서 말하였다. (딱콩!) “평소와 별다른 차이는 없는데? 너~ 태양이 잠들어있다 해서 막 태양을 욕하면 안돼~” 화성은 눈망울을 찔끔하고 말하였다. “우이씨.. 아프잖아.. 저것 좀 보란말이야.. 태양머리랑 몸을 잘보면 더욱더 활발하게 끓고 있어..” “어? 진짜네? 왜그러지?” 태양의 상태는 진짜로 이상하였다. “음.. 그래도 아직 태양한텐 아무일도 안일어났잖아?” “그치만.. 오빠.. 나왠지 불안해..” “하하!! 괜찮아~ 태양이 저런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게 한두번이니? 이제 그만하고 돌아가자~” 지구와 화성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하지만.. 호기심이 많던 화성은 지구가 없는 때를 노려 태양에게 다가갔다. “어디 아프니..? 왜그러니.. 우리오빠는 너가 이런 일 비슷한 현상이 많이 일어나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난.. 그런게 아닌거 같아..” 태양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 “말해봐.. 내가.. 너를 보살펴줄게..” “.....” “후...... 정말 오빠말대로 그런건가..” 화성은 힘없이 돌아갈려고했다. 그때였다.. 태양의 주변에서 커다란 빛과 함께 평소보다 더욱 더 활발하게 끓고 또 끓었다. “태...태양아? 왜그래..!? 무슨일.........!!” 태양은 엄청난 빛과, 열과, 폭음과 함께 폭발하였다! 그 빛과 열은 주변에 있던 별의 파편들과 화성을 덮쳤다. 그 소리에 놀란 태양계의 주민들은 빨리 태양으로 다가갔다. 목성이 말하였다. “세상에 이럴수가.. 잠들어있던 태양이.. 폭발했어..” 수성이 말하였다. “내가 그래도 태양과 조금 멀리있어서 다행이였지..” 그때 지구가 다급히 달려왔다. “잠시 좀 비켜봐요!!” 지구는 두리번거리다 일반 별의 파편보다 모양이좀 있고 큰 무언가를 발견하였다. “서.... 설마!?” 그 무언가는 화성의 시체였다. “화..... 화성아...!! 안돼!!!!!!!!!!!!!!!!” 지구는 울고.. 또 울고.. 또또 울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지구의 머릿속엔 그 일이 잊혀지지 않았다.. “흑흑...... 내가.. 화성을 잘 지켰어야했는데...” 지구는 문뜩 태양이 떠올랐다. “그래.. 모든 것은.. 태양이야.... 태양그놈이.. 내동생을 멸망시켰어...” 하지만 태양의 힘은 지구보다 한참 강하였고.. 그 크기도 어마어마해서 지구는 원망만 할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지구는 우울증이 매우 심각해졌다. 하지만 지구는 그걸로도 어느정돈 잘 살수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위이이이잉~) “이봐! 빨리 나무를 많이 베어야 돈이 들어온다고! 빨리 일해!!” (빵빵~!!) “야 임마!! 운전좀 똑바로 못해!? 뒤질라고 환장했나!!!!” (후우..~) “인생뭐있어.. 담배나 빨아야지..” “여기 쓰레기통이없네?” (휙~!) (짝!) “이게뭐야!! 너 때문에!! 우리회사가 망하게 생겼어!!!!!” 생명연장을 꿈꾸는 인간들의 발전을 하려는 꿈도 인간들은 대자연의 법칙으로 한줌의 모래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이러한 인간들은 감히 자연을 파괴하야 지구를 오히려 파멸로 이끌고있는 상황.. 지구는 살만했었는데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인간들 때문에 죽어가고있다.. “아파.... 괴로워... 못참겠어... 인간들아.. 이러면 안되는거야.. 제발부탁이야.. 그러지마...!” 지구는 매일 매일을 고통속에서 살아갔다.. “내... 내정신이.... 아........아....!” 지구는 끝내 괴로움을 참지못하였다.. “어리석은 인간들...... 감히 날.. 죽이려해? 너희도 죽고.. 나도 죽자.. 그래.. 이세상.. 어떠한 안좋은 일이 닥쳐와도 참고 또 참아왔지만.. 더는 못참아....” 그때 달이 말하였다. “안돼요 형님!! 형님은 이런짓을 할 별이 아니잖아요? 진정하세요 진정!!” “그럼.. 이거나좀 물어보자.. 이 인간들은 나한테 왜이러는 거야? 응? 난 항상 이 인간들을 위해 참고 살아왔었어.. 하지만!! 그들은!! 나를 파괴하고!! 감히 나를 뛰어넘으려 하고있어!!!!!!!!!!!!!!!” “형님.. 그래도.. 형님 이러시는 모습.. 화성누님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니가 뭘알아... 니가 화성이야? 엉!?” “..후 형님.. 그래요 그럼 그 인간들 사이에서 착하게 사는 인간들은 어쩌고요?” “그러니까.. 다 같이 죽잔말이다.. 착한인간들은 나쁜인간들 때문에 죽는거야..” “형님.... 정말 실망입니다..!” “그래.. 실망해” “형님.. 계속 그러시면 저 그냥 죽어버립니다!?” “죽던지요.. 말던지요..” 달은 마침 떠다니던 거대한 운석으로 날아가 충돌하여 부서져버렸다. “그래.. 가버려..” 지구는 태양에게 다가갔다. “태양.. 아직 난.. 널 용서하지 않아.. 하지만.. 과거의 일은 모두잊고.. 너에게 부탁을 하고싶어..” “.....” “나의 여동생 화성은 너 때문에 죽었어.. 그러니까.. 이번에도.. 날 제발 멸망시켜줘..” “.....” 지구는 무릎을 꿇었다. “난 인간들에게 잘해주고 싶어도.. 자신들의 이익밖에 모르는 인간들은 오히려 날 파멸로 이끌고있어.. 나.. 너무 아파 너무 아파서 죽을것만 같아.. 날.. 이 고통속에서.. 해방시켜줘.. 흑흑..” “...... ...” 태양에게서 무언가 반응이 일어났다. “태양.. 제발 눈을 떠줘.. 나의 여동생 화성처럼 나도 그렇게 만들어줘.. 빨리 화성의 곁으로 가고싶어..” 한편 지구는 태양의 곁에 너무 오래있어서 지구는 온난화가 일어나고 있었지만 인간들은 변함없이 지구를 더럽히고있다. “자... 눈을 떠.. 태양!!!!!!!!!!!!!!!!!!!!!!!!!!!!!” (쿠구구구구구....) 태양의 육체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 모습은 거대하고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태양... 이것이 너의 모습이구나..?” 태양은 눈을 떴다. “나의 부탁을.. 들어주는거니..?” 태양이 물었다. “작은 별아.. 너는 어찌하여 이세상의 하나의 존재로 태어난 것이냐..” “응..?” “작은 별아.. 너는 어찌하여 멸망하려 하느냐..” “인간들 때문이다...” “작은 별아.. 너는 어찌하여 인간들을 원망하느냐..” “나를 파멸로 이끄는 인간들에게 복수하려는 것뿐이다..!” “작은 별아.. 너는 어찌하여 참지를 못하는 것이냐..” “나도 오랫동안 참아왔다.. 하지만 은혜를 모르는 인간들은 나에게 고통을 주고있어!!” “작은 별아.. 너는 어찌하여 너에게 주어진 사명감을 잊어버린 것이냐..” “나에게 주어진 사명감..?” “그렇다.. 너에겐 생명들에게 쉴곳과 아름다움 행복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단다..” “.......그래도.. 그래도 난.. 상관없다.. 어차피.. 달도 죽어버렸고.. 화성도 죽어버렸고.. 나는 외톨이다.. 나는 그들과 함께하고 싶고 이런 인간들에게 복수를 하고싶다..” “정녕 소원은 그것뿐인가? 너의 사명감을 포기하고 그 소원을 이루워도 되는가..?” “그래.. 그러니.. 부탁이다.. 태양아.. 이제 날 좀 쉬게 해다오..” 태양은 지구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거리며 지구를 손위에 올려놓았다. “나의 형제를 잃는것은 슬프지만 너에겐 더한 슬픔과 고통이 있나보구나.. 너의 여동생 화성과 너의 일부인 달은 새로운 생명으로 환생을 기다리고 있다.. 어쩌면.. 지금 멸망후에 만날 수 있을지도..” “그럴지도....” “그럼.. 형제여.. 잘가거라....” “나야말로.. 고맙다.. 태양..” 지구는 태양의 손위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빛과 함께 멸망하고 인간들과 모든 지구 생명체들은 결국 멸종해버렸다.. 지금이라도 지구를 위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것이 어떨까요? 현제의 지구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소설은 서태지의 Replica를 바탕으로만든 소설입니다. 흠.. 국어 숙제로 써바써염
하면 이 대화에 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