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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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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전설의 용사(Legendary Hero) Prologue ------------------ "커헉..!" 상처 부위에서 붉은 선혈이 솟구쳐나와, 천천히 옷을 적셔간다. 털썩-. 류 환은 다리에 힘이 풀린 듯, 털썩 주저앉고 자신의 무력함을 원망한다. "젠장..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는거야! 망할놈의 인생.." 붉은 액체가 손등을 타고 흘러, 바닥에 한 방울, 한 방울씩 떨어진다. 핏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에 맞춰, 도끼를 한 손에 든 거대한 괴물이 류 환을 향해 걸어왔다. 끝을 내려는 듯이. 자신의 승리를 확신한 표정을 지으며. "망할시끼.. 그렇게 실실 쪼개면 주먹 날아간다 임마." "흥. 웃기는군. 겨우 인간의 주먹 따위가 내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건가? 간지럽지도 않겠군." 류 환은 웃었다. 무언가를 결심한 표정으로. "간지럽진 않겠지. 무지 아플테니까 말야." ------ "Legendary Hero" Prologu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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