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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코루는 컴백즉시 이나고덕후가 되버렸습니다님의 글에서 이어진 답글 0개

악
악당코루는 컴백즉시 이나고덕후가 되버렸습니다@duswlsdl1234

자동소설기 11 노골적으로 칼을휘두르는탓에 나 미리 지금 어찌할도리가없다 점점 다가오는 시간에 피가 말라가는 기분이다 입이텁텁하다 이때 갑자기 창문유리가 깨지는소리가들린다 고개를 돌리자 레크가 창문으로 나왔고 예상치못한 인물에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 내가 이런 반응을 보일줄알았다는듯이 태연히 레크는 입을열었다 "여어 에리카! 나의 미리를 좀 놓아줄래 ? 지금 거하게 한판치르러 가야해서" 무슨말뜻인지 이해가 단숨에 가버린 나는 어이가없어 지금 상황도 잊은체 크게 소리쳤다 "레크 이 씨발놈아 ! 엊그제 하루종일 허리를 흔들어놓고 아직도 부족하다는게냐 !" "...웃기는군 미리 나와있을땐 그런말투조차 쓰지않는 니가 레크한테만 그런말투를쓰다니 ..역시 나와 저녀석과는 다르다는건가 ..? 풋........하지만 내가 더 빨랐어" "..................뭐?" 갑작스럽게 말한 에리카가 말한내용이 이해가안가서 끝을올려 물었다 "내가 너의 사랑하는 애인 레크보단 빨랐다고" "무슨소리야......혹시 친구가된것? 우린 같은날 같은시각에 한꺼번에 만나친구가되었잖아... 초등학교 입학식날말야...근데 뭐가빨랐다는거야?" "풉...모르겠어? 내가 너희와 멀어진게 언제부터였다고 생각해 ...?" "...............모...르겠어" "너희둘이서 희희덕대며 좋다고 연애를 시작하던 시기였어 " "뭐..........?" "맞아 니가 아까전 말했던것처럼 우리는 바로 같은날 같은시각에 한꺼번에 친구가되었어 하지만....난 친구가 되기도햇지만 그날 너에게 빠지기도했었지" "..무..무슨소리야..." "내가 저녀석 레크보다 너에게 빠져든게 빨랐다는 소리야 난 정말 궁리만해댔어 언제쯤 너를 가질까 언제 너를 가질수있을까 라고말이야 ..풋" "............" "근데 나는 너희가 좋다고 사랑놀음할때도 그 사실을 모른체 계속 궁리만했지 그러다가 오랜만에 셋이서 만난날 너희 둘에게선 전에 나와함께있을때 처럼 친구를 바라보는 눈빛이아니였어.. 너무 사랑스럽다는 ..애틋한 눈빛이였지" "거짓말...거짓말하지마.." "이제서야 널가질수있다는 쾌감에 욕정이 끓어올라 지금이라도 당장 너의 위에 올라타 너의옷을 벗기고 온몸에 키스를 해주고싶은 지경이야 " 그말을 마치자마자 에리카는 옆 사물함을열어 그안에있던 총을 꺼내 바로 레크에게 다가가 머리에 총구를 대었다 "우리이제 시간을셀까?" "아...아..안돼..안돼...제발!!!!!!!...에리카...제발이야...." 내가 애원하다못해 실신할정도로 매달리듯 말을했다 "오오..나의 사랑스런 미리..울지마..나는 내것이 우는건 볼수없어...그런데 너를울린 장본인이 내옆에 있는 이 벌레지?...그니까 죽여야해..널 울렸으니" "안돼..!" "5" "제발...부탁이야" "4" "안돼..제발...!" "3" "부탁이야 정말.." "2" "제..제발..." "1" "안돼...안돼!" 싱그럽게 웃으며 입모양으로 탕이라고 말한 에리카는 다시 얼굴을굳힌뒤 총을 당겼다... "안돼!!!!!!!!!!!!!!!!!!!!!!!!!!!!!!!!!!!" 내앞엔 이제 얼굴에 시뻘건 피가 튀어있는데도 닦을생각조차안하며 행복하게 웃고있는 에리카과 평소 내앞에선 항상 웃어주었지만 지금은 숨을쉬지도 웃고있지도않은 쓰러진 레크만이 존재하고있다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