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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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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타락이@king100234

친분들 님들아 저솔직히 저도 학생인데 친구들 하는거 따라하다가 안오니 친분들이 무슨말을 할지 몰라서 무서워서 안들어온건데죄송 역시 나는신경도안쓰는것같아서 좀 그렇네요 쨌뜬 타락이 답게 컴백크~ 오 오오오오오 오 오 오오오오오 오 쫓고 쫓기는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쫓고 쫓기는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철새도 둥지가 있을진대 짐승에게 굴 또한 있을텐데 연좌의 굴레 낙인과 족쇄 난 홀로 집 없이 떠도는 개 구멍 난 하늘엔 비가 또 새 굳은 내 신세는 두발 묶인 채 사냥터에 풀어놓은 산양과 같애 버려진 주검은 거름이 돼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이승에서 못 이룬 꿈 저승길에 올라라 흙이 되어 다시 피는 꽃이 되거라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몸퉁이를 비틀어야 하늘을 보는 종민의 혼을 담아 밤새 울거라 불신과 배신 누구하나 믿을자 없는 이 땅을 짚신 한 켤레에 의지하며 신을 찾아 기도하나 종신형을 선고받은 종놈이 믿을 자는 오직 내 자신 신이시여 내게 말해주오 청산 아래 내가 누울 곳을 말이오 말 발굽 뛰는 소리 고요를 깨면 뒤를 돌아 볼것도 없이 나는 뛴다오 있는 힘껏 땅을 차는 내 두발로 고향 땅을 도망친다 내 두팔로 웃으리라 세상 내 몸팔로 전진하며 싸우리라 이 총칼로 소 돼지만도 못한 노비의 삶도 천대받아 노동받는 인간의 삶도 실낱같은 꿈이 있어 살았노라 가족같은 벗이 있어 웃었노라 사람답게 살고파 인간답게 살고파 한 자가 남짓한 지팡이를 유산으로 남긴자는 나뿐이오 사람답게 살고파 인간답게 살고파 빌어먹던 사람들은 나의 넋이요 빌려쓰던 몸뚱이는 내가 아니오 쫓고 쫓기는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쫓고 쫓기는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오 오오오오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