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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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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이예나@dpsk

<신문글>10대의 영혼 갉아먹는 막장드라마.. 내가 종업식을 하기 전(중2학년을 마칠 무렵)에 선생님께선 종업식도 별로 남지 않았겠다 "너희들이 듣고 싶은 뮤비(뮤직비디오)를 몇개 보아도 좋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에 활동성이 좋은 남학생 몇몇이 컴퓨터 앞으로 가서 몇개의 뮤비를 틀었는데 그 아이들로 인해 처음 보게 된 포미닛의 체인지와 소녀시대의 오 를 보는 순간 특히나 포미닛은 뮤비라 하는데 마음에 와 닫는 가슴찡한 가사가 아닌 정욕을 자극하는 영상만 나오는데 (사실 이 나이에 청소년문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는 잠시 보다 고개를 돌렸지만)처음엔 아무렇지도 않게 영상을 보았으며 오늘 읽은 이 신문기사를 통해 다시한번 지난 일을 회상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