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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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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아무이유없이 병원에가서 수면제 처방전을 요구했다. 의사선생님이 무슨일이시냐고 묻는다. 아무말없이 트리를 가르켰다. 의사선생님도 울고 나도 울고 간호사도 울었다. 수면제를 먹고 26일날 깨어나길 바란다.
하면 이 대화에 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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