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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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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ㄸㅌㅌ@cryloud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할말없고... 막울었습니다.얼마나잘해주셨는데.... 어렷을땐 키크라고 하로종일 다리안마해주시고 맨날놀아주시고 할아버지댁가면[주말마다감...] 항상 맛있는반찬과 새벽에 철없을때 깨워서 라면도 끓여주셨고.... 너무너무 세상에서 제일 고마우신분인데... 매일등산가셔서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실줄알았는데 갑자기 심장마비[원인이밝혀지지않았음]로 돌아가셨음... 그리고 눈까지 뜨고돌아가셔서... 그리고 죽음이라는감정 처음느껴보는거라서.. 얼마나 슬픈지 울음이정말멈추질않아서 지금은 눈이탱탱부었고, 공부열심히하라셨고, 대학좋은데들어가라고하셨고 그리고 생일날이 마지막이였다니... 시체도처음만져보는데 너무너무차갑고... 추워보이시고..... ......이와중에도 개념없게 장례식장에서 컴퓨터나하고있는저도 참 ..... 그렇네요. 할아버지소원대로 꼭열심히 인생 살거구요. ... 아정말...... ... 모래까지 삼일장치릅니다.. 그동안 못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