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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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 , 미치겠네요 진짜 ^_^; 오늘 학교에서 케잌만든다고 아침에 급히 챙겨나갔습니다만 , 모처럼 토요일이라 친구랑 6시까지 놀았더니 , 집에 ㅋㅋㅋ 육학년 남자애가 떡하니 앉아있는게아닌가요 ㅋ? 어이없었습니다 진짜로 ㅋㅋㅋㅋ 예전에 .. 랄까 5학년 말즈음 , 그 ..뭐냐 그냥 이름밝히죠 ? 오태원이라고 아.. 동생때문에 정말 미칩니다 , 누굴 대려오더니 남자애가 굴러들어오더군요 [예전에] 들어와선 닥컴하더니 어이 없어서 말이안나오는거 있죠 ㅋㅋㅋ 마음대로 책가져가선 [돌려주긴했습니다만,] 빌린다고 하고 ㅋㅋㅋ 그땐 진짜 어이없어서 말을 못했는데 [버벅거렸음] 그때 비밀번호를 봤는지 요새는 안쳐들어오더니 들ㄹ어오네요 ㅋㅋㅋ 6학년으로올라와선 처음이네요. 아니지 , 처음이 아닐수도 있겠네 , 제가 좀 말을 잘 더듬어서 말을 못했는데 이젠 확실하게합니다 ,. 동생있어서 욕까진 안했는데 ㅋㅋㅋ 12시에 마쳤는데 6시에 들어와도 있는걸 보면 6시간 동안 우리집에서 놀았겠죠 제 옷장도 열려있고 말입니다 , [좀 열어놓긴 했지만 ,] 칸을 끄집어내진않았는데 , 나와있고. 급하게 욕.. 까진 아니고 몰아부치며 내쫒았습니다만 닌텐도도 자기 맘대로하고있고 ㅋㅋㅋ 예전에 저라면은 말도 못하고 지가 나간다고 할 때까지 가만히 있었겠지만 ; 나름 성격.. 뭐랄까 바뀌었거든요 , 한손엔 닌텐도 잡고 한손엔 마우스 잡고있던데 ㅋㅋㅋ 아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안나옵니다 정말 그리 힘이랑 덩치빼면 저보다 안되는애라 [성적도.. 빼죠(..)] 키도 제가 더 큰것 같구 ㅋㅋㅋ 겁은 안 납니다만 , 제 폴더의 자료들이 , 예전엔 동내 4~6학년들한테 닌텐도를 동생이 뺏겨서 ㅋㅋㅋ 친구 생일 잔치에 들고갔다가 처음엔 5학년한테 빼앗겼는데 4학년이 쓰고 다시 다른 5학년이쓰고 6학년 .. 일진같은건 없지만 좀 싸움잘하는애들 있잖아요 ㅋㅋ.. 걔들 한테 빼앗기고 .. 물론 제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뺏겼습니다. 제 친구의 지인관계가 넓은것과 . 말도 뒤지지 않고 .. [솔직히 몸싸움은 .. 그렇지만] 하루를 허비해가며 추궁해냈는데도 못찾았구요 ㅋ 이름은 알게되어서 엄마아는 친구도 아니고 선배 아들이라 가져왔습니다. 솔직히 .. 속상했어요 그때 , 자꾸 당하는 동생도 그렇고 [물론 내가 떨궈..논건 아니지만 냅둬서 그런거고 ..] 엄마 선배였으니까 ...가서 어떻게 됬을지 .. 그런거 생각해보면 속상하고 억울하고 답답해 미치겠어요 , 내동생은 왜저렇고 우리엄마는 왜 그러시는거냐고 .. 솔직히 여기에 올리는것도 뭐랄까 , 초코파이정[..] 이아니라 동정받고 싶어서 .. 일까요 , 아니지 ;ㅁ; 적고나니까 속시원하다 /ㅂ/<<.. 응응그래그래 저는 이렇게 단순한아이에요 /쿨럭 흐에.. 동정좀 덙...저주세요 < 결론: 케잌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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