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VS북중러 전쟁 가상 시나리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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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나리오는 픽션입니다 , 그냥 재미로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50년 6월 25일-
한반도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 수를 내버린 한국전쟁.
그 전쟁은 대한민국과 북한에 큰 피해를 내주었지만, 각 나라들은 그들의 벽을 쌓고 산지 어느덧 70년이 지났다.
-1992년 3월 1일-
미 국방부에서 이런 소식이 들렸다 "북한이 중국,러시아랑 아예 동맹을 맺기로 작정한거 같다"고 말이다, 이 소식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송두리째 발칵 뒤집을만한 사건이였다.
-1992년 4월 21일-
한미 사령부에서 약 한 달만에 들려오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그것은 북중러 동맹이였다. 미 국방부에서는 "앞으로 이렇게 가는 순간 한국은 북한에 의해 흡수 될거다"라고 말이다. 결국 주한미군 비밀리에 계획을 짜고 만다. 그것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작전이였다. 이유는 어찌 되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국은 물론 동아시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수단의 방법이였다. 그리고 비밀리의 계획이 앞으로 더욱 진행되고 있었다.
-2001년 5월 19일-
일본 도쿄,오사카에 수 많은 최루탄과 화생방 가스가 상공에 뿌려졌다, 하지만 나중에 조사해본 결과, 이 최루탄과 화생방 가스의 원산지는 [MADE IN CHINA]였다, 이 사건으로 수많은 피해를 입었고 최루탄 가스에 취약한 어린이,노약자 대부분이 사망한 사고 였다, 뉴스 언론에서는 "중국이 일본에 큰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라고 말이다.
-2001년 5월 20일-
일본 수도권 테러 참사가 일어난지 단 하루 만에 중국이 공식 입장을 내버렸다. "이 원산지에 우리나라가 들어간것인데 우리 중국은 그러하지 않았다, 이것은 반동분자들이 저지른 행동이다"라고 말이다. 하지만 사건의 전말은 비밀리에 진행된 "계획"의 일부였다.
-2005년 1월 2일-
4년 후, 일본은 지난 아픔을 딛고 다시 한번 일어서게 된다. 한편 주일미군은 "중국이 무언가를 짜고 있는거 같다 , 한미사령부가 잘 알거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소식을 듣고 깊히 조사하게 되었다.
-2005년 4월 16일-
조선인민군최고사령부에서 이런 소식이 들려왔다. "남조선이,일본이랑,미국이랑 뭘 하고 있는거 같다"고 말이다. 이 소식은 김정일의 귀에 까지 들어가며 결국 제2차 한국 전쟁을 계획하게 되는 일을 발생하게 만든다.
-2011년 5월 16일-
한국에 한미일 연합사령부가 지어지게 되었다. 그렇다 , 이제 한미일 삼각동맹이 끈끈해 졌다라는 뜻이였다. 그리고 비밀리에 계획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작전이였다.
-2023년 12월 15일-
대통령으로 부터 이런 소식이 들려왔다 "공동경비구역 통신이 끊겼습니다"라고 말이다, 이 상황은 제 2차 한국 전쟁이 벌어졌다는 말이였고, 정부는 공습,경계경보를 발령했다. 그리고 한국은 비밀리에 짠 계획 중 "일부"의 만족되는 상황이 점점 만들어 지고 있다고 말이다 , 이 상태로 가면 무력 통일은 물론,동아시아의 평화를 지킬수 있다고 말이다.
-2023년 12월 18일-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의 도움으로 잠시나마 39도선을 구축했다. 하지만 북한도 생물 병기를 만들고 있었다.
물론 그 세력에 러시아랑 중국도 연루되었지만.
-2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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