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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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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크린
2020.12.05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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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실감나네요.
2013년, 제가 3학년였습니다.
이때 제가 플래시를 만졌다는것이... 믿기지가 않네요.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 일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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