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혹시 그 괴담 알어?'
'뭔데?'
'우리마을 xx산 괴담 있잖아..'
'야아~! 그거 무서어.... 이야기 하지 말아줘어!'
몇년전, 의문의 살인 사건이 하나 일어났다.
산속에서 14세 정도로 추정되는 소녀의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충격적이게도 머리가 잘려 없어졌고, 그 머리는 찾을 수 없었다.
이렇게만 보면 단순한 살인사건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 사건 이후로 12시가 되면, xx산에서 그 죽은 여자아이가 산속을 방황한다는 소문.
이게 한명의 주장이었으면 모를까, 심지어는 여러 마을사람이 자신도 그것을 봤다고 주장하여, 주민들의 공포는 더욱 더 치솟았다.
그러나 2년이 지난 현재, 더이상 그 소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모든 주민들과 학생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몇개월 뒤...
+15금 방지를 위해서 목 잘린 단면을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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