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허접한 작품은 차마 대회에 낼 수 없어서 그저 단순한 펜아트임을 알림니다.)
"어? 아르씨 안녕하세요~ 아르씨도 산책이신가요?"
'왜 내가 이 녀석을 보고 두근거리지 않으면 안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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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후우.. 크.. 크크크크큭.. 크하하하하하핫! 내가 이겼어 귀차니즘! 내가 이겼다고! 잠시 동안이지만 내가 이겼다고! 으하하하핳!.. 으하하..(털썩)
(반응이 없다. 귀차니즘에 쩔은 생물인것 같다.)
.. 후.. .. 안녕하세요, 파작가에요. 자기소게 하면서 좀 더 주저리고 싶지만, 저 기억하실분도 전세계에서 저희 학교 학생들이 차지하는 비율보다 적을것 같아서 자기 소게는 이만 하겠습니다.
뭐, 어쨋든.. 제목 그대로 검은꽃 펜아트입니다. 겐적으로 제밋게 보는 작품입니다. 물론 여캐가 적어서 좀 슬프지만요(비), 근대 여캐가 너무 많았으면 싫어했을겁니다. 그저 남자의 비율이 압도적이라 슬펏을뿐.(폭우) 으으.. 남중, 남고 테크의 아픔이 쓰려와요.. 아, 나 공대도 갈꺼지..(열대성 저기압)
작품에서 아르랑 쏠이 얽히는게 제밋어서, 보다 보니까 망상그물이 펼쳐져서 페이퍼에서 아르를 ts해서 쏠을 짝사랑하게 만들어봣는데요. 남자상태 그대로 해서 그려볼 생각도 했습니다만.. 제가 gl이든 bl이든 동성애물은 꽤나 좋아하지 않는 편이여서 그냥 ts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모티브는 해질녘 예스터데이를 소제로한 어느 페이퍼를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제 실력이 너무 허접해서 아시는 분도 연상시키실 일은 없으실것 같지만..
그리고 그림 퀄리티는.. 네, 보시다시피.. .. 오케이 말하지마요. 나도 아니까. 이과반에서 역사책 읽고, 미술 시간에 딴 짓하는 별종이 그림 잘 그리는거 봣어요? 그리고 플레시 엄청 오렛만에 잡는거란 말이야.. 그리고 중얼중얼..(수십분 동안 변명을 늘어 놓는다.)
.. 그나저나.. 아, 아르씨? 뭘 들고 다가오시는 건가요? 아르씨! 살려주세요! 저는 작가입니다! 작가라..!(푸슉!)
(그리고 머리에선 분수가 솟았다.)
...(꾀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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