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out last (아웃 라스트)
직업: 前성기사, 현재는 아웃 라스트의 친구들이랑 newsnow(주워들음)만 알고 있다
랭킹: gm
무기: 칼, 본인
이름의 뜻: 마지막으로 나가다
-story-
원래는 아주 유능한 성기사였다.
왕이 아웃 라스트를 자신의 경호원으로 삼을 정도 였으니까
성기사들이 벌이는 전투에서도 항상 1등이었고,
외면은 무뚝뚝해 보이지만 내면은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몇년 뒤 왕이 죽고 왕의 아들이 왕이 되었을 때,
그때도 성기사들은 왕을 위해서 전투를
벌였고, 아웃 라스트는 성기사들을
죽지 않을 정도로만 상대했다.
그때 새 왕은
'그렇게 마음이 약해서 어떻하냐'라고 하며
아웃 라스트한테 소리를 쳤다.
그리고 다음부터 성기사들끼리의 전투에서는
모두 서로 죽을 정도로 봐주지 말고 하라고 했다.
아웃 라스트는 '그건 말도 안된다'라고 했지만
왕은 그 말을 무시했다.
그래서 아웃 라스트는 항상 숨어서 전투에 참여를 안했지만
왕은 자주 전투를 벌였고,
점점 성기사들은 없어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항상 전투에서 승리하던 최후의 성기사까지
지쳐서 죽고 결국
성기사는 아웃 라스트 혼자만 남았다.
왕은 전투를 더 보고 싶어서
대검사에서 일반 검사까지 모두
불러 모아 전투를 했다.
일주일 후 대검사와 쌍검사, 일반 검사까지
모두 죽어버리고,
이젠 더 이상 싸울 검사가 없자, 왕은
다른 직업들까지 모두 불러 모아서 전투를 하게 하도록
했고, 몰래 숨어있던 아웃 라스트는
모든 직업의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했다.
그때 아웃 라스트는 자신의 친구들을 생각해 냈고,
친구들을 불러서 그 왕을 암살한뒤,
그 왕의 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로 바꾸고,
영영 모습을 감췄다.
하지만...
아웃 라스트는
언젠가 다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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