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드디어 마지막화 14화입니다.
양헌수장군은 이용희장군을 해뜨기 직전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프랑스군이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갑곶진을 총공격합니다. (이 이야기도 저의 픽션입니다! 조선군이 이날 프랑스군에 총공격을 가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으며, 음력 11월 18일에 프랑스군은 더이상의 전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스스로 철수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해가 뜰 때까지 갑곶진을 점령했다는 뜻으로 해안에서 불을 올리지 않으면 포격하겠다는 한성근의 지시때문에 조선군은 재빨리 불을 올리고 프랑스군을 다시 몰아내는 데에 성공합니다.
※양헌수장군이 마지막에 말한 '아침의 땅'은 朝鮮-아침 조에 고울 선, 즉 조선을 의미합니다.
자 이상으로 병인워페어가 종영됩니다.
그동안 봐주셨던 여러분(몇명이나 될 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래 15화.. 이 얘긴 저번 화에서 했고,
이 뒤에 조선별동대의 어재연장군(실존인물)과 소승조장군(가상인물)을 중심으로 후속편, 신미양요에 관하여도 만들어보려고도 했는데, 별 개고생만 될 것 같아서 접었습니다. 이거 추천수 봐서 재고해보도록 하죠.
그럼 저는 몇달 뒤에 just like old times 를 완성해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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